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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병상 사실상 꽉 차…입원대기 환자만 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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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이티비씨 아이피 조회 1,928 댓글 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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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입원하자마자 사망한 환자도"

[앵커]

숫자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580명. 오늘(13일) 수도권 확진자 중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입니다. 병상이 나길 기다리다, 가까스로 입원했는데 가자마자 숨지는 환자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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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긴급동원명령 발동..병상으로 바귀는 대학 기숙사.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뭔 뚱단지 같은 얘기인지? 대한민국의 코로나19 검사 영량은 충분함.

검사영량?님의 댓글

검사영량?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검사역량이 충분한것 하고
일일검사량을 통제?하는것 하고는 질적으로 틀린거지...

못한것하고 안한것의 차이랄까? 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채널A 팩트? 일일검사량을 통제? 언론개혁이 필요한 이유.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사망) 현황, 2020.12.12. 09:00
 - 영국 : 1,787,787명 (사망 63,082명)
 - 한국 : 41,736명 (사망 578명)

◇ 인구현황 2020년 추계
 - 영국 : 67,783,451명
 - 한국 : 51,252,074명

◇ 인구대비 확진자(사망) 비율
 - 영국 : 2.6374% (0.0930%)
 - 한국 : 0.0814% (0.0011%)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5공 6공 시절 언론통제와 비교를?
현재 언론의 자유는 최대한 누리고 있으나 그 신뢰는 바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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