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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병상 사실상 꽉 차…입원대기 환자만 5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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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숫자 하나 더 보여드리겠습니다. 580명. 오늘(13일) 수도권 확진자 중 병원에 가지 못하고 집에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고 있는 환자 수입니다. 병상이 나길 기다리다, 가까스로 입원했는데 가자마자 숨지는 환자가 벌써부터 나오고 있다고 전문가들은 호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