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말했듯이 부동산은 인플레가 유지되어야 그것도 평균 3% 정도 유지 되어야 부동산은 게속 오르고
그렇지 않은 것은 언젠가는 일본과 유럽처럼 하락할 수 밖에 없고, 그래서 그룹들은 없는 돈도 빌려서
비업무용 부동산을 가득 사놓고 있다가 10년부터 롯데, 삼성은 5년전부터 매각하고, 나머지 그룹도 매각하거나
매각 중에 있지요.

부동산은 인구가 증가하거나 게속 모이는 지역에 가격이 상승하고, 고령화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곳은 하락할 수
밖에 없는게 기본이지요. 한국은 이미 인구가 전체적으로 줄어듭니다. 고령화 인구는 앞으로 노후에 살기도
벅차지요. 모아놓은 자산이나 현금으로 살아야 하니까요. 그래서 부족한 부분을 현금화할 수 밖에 없어
나중에는 파 ㄹ수 밖에 없고, 인구가 줄면 집은 남아 도는게 기본 이치이지요.

여지까지 앞장서서 실거주니 어떠니 하면서, 여기터지는 이엘도 앞장서서 사진 올리고 했으니 자기 스스로
아니라고 하기는 안되지요. 지금 디플레라고 했다가는 욕은 욕대로 듣고, 아마 이 사이트는 폐쇄되겠지요
그러니 죽어서 산수갑산을 가더라도 아니라고 버틸 수 밖에 없지요. 앞으로 1% 경제 성장이 되어도 자신이
한 이야기가 있으니, 조금이라도 아니라고 할 수 있는 내용이나 조금이라도 자신에게 유리한 내용은 무조건
올리겠지요. 한국에 어느 대통령이 어느 경제장관이라도 경제성장을 유지는 했어도 10년단위로 보면 계속
하락했고. 그게 IMF전에는 10%대, IMF 이후는 4%대, 그후 3%대 현재는 1%대 로 하락했지요.
지금 코로나로 그런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는 인구구조 때문이지요(이미 2019년 3분기에
마이너스 성장으로 오르락 했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현재 소비는 전혀 안되고, 세일은 기본 뭉티기, 2+1, 어쩌고 해도 안사지요. 그것은 돈벌기도 어렵고
돈은 저금리라고 부동산에만 몰려있어서 그렇지요 이미 가계부채는 1700조원이지요. 이게 안터지면
나중에 더크게 터지는게 부채의 속성이나까요. 미국이 그랬고, 일본이 그랬고, 유럽도 그랬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