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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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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안도는데도 유동성이 줄어야 한다고 엉터리 이야기를 하지요. 유통통화 속도가 증가해야 합니다.
또한 통화승수도 증가해야 합니다. 그런데 계속 하락하지요.
이미 400만 베이버 부머가 은퇴하거나 일을 하더라도 알바수준인데 정직에 있을 만큼 나오지도 않고
대부분 경비나 알바수준이겠지요. 그것도 아니면 치킨집 같은 자영업자를 하겠지요.
그런데 돈이 어디서 나올까요? 이런 문제에 운영자는 답이 없고, 동문서답하지요.
현재와같이 투기꾼들이 저금리를 이용해서 특정지역에 아파트 가격을 올리고 빠지는 수법이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요. 이분들은 상당한 재력가로 모이면 위력이 엄청나지요. 이런 수법이 서울, 부산 , 대구
등등 지역별로 흟고 지나갑니다. 저금리라고 생각한 멋모르는 하수들이 달라붙지요. 이게 창원에서도
일어나는 투기수법이지요. 작년 창원에 184채 임대업자가 부도난 것은 아시나요. 그런데 갑자기 오른다
이상하지 않으세요?
투자의 세계는 온갖 거짓말과 꼬시는 세계로, 먼저투자한 분들이 유도를 하고, 오른 후에는 팔고 튀는
먹튀수법이 주식이나 부동산 마찬가지로 횡행하지요. 그리고 삼성그룹 100조원 부동산매각, 롯데 그룹
마트 전량매각, 유통그룹인 이마트, 홈프러스, 현대백화점 등 은 팔거나 팔려고 투자자를 찾지요.
이외에 엘지, 씨제이, 한화, 현대 등등 뒷늦게 매각하려다 보니 현재 소화불량 상태이지요.
그런데도 아파트에 목멘 하수들은 어전히 방향도 모르고 헤매고 있지요. 이미 디플레가 시작되었다고
그룹들은 판단하고, 최고조에 오른 부동산을 매각하고 있지요.
여기서 아무리 아파트가 오른다 어쩐다. 창원니 10억이니 이야기 해봐야 공염불인 것이 디플레를 모르기
때문이지요. 디플레는 누가 혼자서 만드느것이 아니라 이미 400만 베이버부머들이 현금으로 관리하고
노후를 대비하고 있지요. 10년전 500조원 현금이 5년전 800조원이고, 현재는 1100조원이 현금으로 은행에
쌓여 있는데도, 운영자는 단순히 "투자심리 자극" 이라고 말하는데, 그러면 투자가 되어서 돈이 은행에
쌓인 예금이 적어야 하는데도 계속 쌓이는 것을 뭘로 설명할 것인가?
여기서는 온갖 감언이설로 서로 서로 상대방에게 어쩌니 저쩌니 하고 토론하지만, 결과는 개인들이 1600조원
빚져있고, 누군가는 1100조원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어요. 이게 팩트입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어떻게 전개
될까요? 계속 현금으로 싸이는게 일본의 학습효과로 현금보유가 늘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계속 줄어드는 인구 등등 줄어드는 학생, 줄어드는 대학, 이에 붙어먹고 사는 교수 선생, 학원, 시험지업체
등등이 계속 줄어드느게 눈에 안보이세요. 게속 디플레로 갑니다. 속지마세요. 누군가는 거짓말을 합니다.
언젠지는 모르지만 이런 하찮은 사이트는 서서히 없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