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많은 증거를 갈수록 저금리, 저물가시대, 저출산시대, 혼족시대, 소비가 안되는 시대, 돈이 안도는시대, 통화승수가
갈수록 최저인 시대, 핵심 근로인력이 이미 줄었고, 인구마저 줄어들어  이미 디플레로 가고 있으니 속지마시라.

서울과 지역별로 편차가 있기는 하지만, 어떤 곳은 오르고, 어떤 곳은 내리고 덜쭉날쭉 하고 어느 장단이 맞는지 모르겠지요?
그러나 분명한 것은 무엇인가하면 10년전에는 500조원 이던 현금이, 5년전에는 800조원이고, 현재는 1100조원의 현금이
은행에서 쌓여 있지요. 한쪽에서는 개미들이 영끌이니 하면서 다라붙지만, 반대쪽에서는 꾸준히 팔고 있다는 것이지요.
창원에 오른다 1억이 오른다는 것은 안믿는게 좋은 것은 투기꾼 수법이 서로 게약해서 올려놓고, 나중에는 없는 것으로
해도 누가 했는지 모르느게 부동산 속사정이고,

정확한 것은 현금이 500조원---->800조원--->1100조원으로 쌓인다는 것은 진실된 정보이지요.
이런 내용을 보고도 판단이 안되면 더이상 설명이 안되겠지요. 순간의 판단이 30년을 좌우한다는 것을 하시고
한번 생각해 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