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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부동산 매각했거나 매각중인 부동산과 지분 매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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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 타워, 여의도 파이낸스타워, 내자동 내자빌딩, 에이스타워, 대치2빌딩, 분당서현빌딩,
당산동 사옥, 삼성메디슨 빌딩, 논현역 논현빌딩, 삼성생명 여의도 빌딩, 삼성전자 부산사하 사옥,
삼성중공업 화성사업장, 삼성생명 수송타워, 삼성생명 종로타워, 삼성생명 도교동 빌딩
삼성생활관, 기흥구 공세동 토지, 금천물류센터 이것외에도 삼성은 엄청난 부동산 매각을
하고 있고, 현재 알려진 것만 이정도이고, 부동산 투자업계와 금융업계에선 100조원 정도의
매각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지요. 이게 전부 풍수지리가 않좋다 ㅎㅎㅎ
그외에도 일본 삼성본사 건물과 영국에 투자된 건물은 물론 삼성코닝 지분, 삼성석유 화학,
삼성 테크윈 등 제대로 수익성이 떨어지거나 핵심 기업이 아닌 기업은 이미 타기업으로 매각
하고, 그외 삼성방개기업들 지분투자도 속속 정리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지요.
이와같이 디플레에 대비한 부동산 자산, 건물, 비수익 자산들을 매각하고 있음을 아시라
삼성그룹 옛 미래전략실 수뇌부들이, 부동산 매각을 하고 있는데, 최지성 전 미전실장,
작년 10월 타워팰리스 호실 29억 매각하고, 이수형 전 미전실 부사장, 작년 11월 단독주택 27억에 매각
김종중 전 미전실 사장, 올 1월 서초동 아파트 24억에 매각한 것으로 밝혀져 삼성의 미래 전략실에
몸담았던 분들이 아파트를 동시에 매각한 것으로 알려져, 삼성그룹 부동산 매각과 같이 한 사실
알려지고 있지요. 서울의 최고가에 오른 아파트를 매각했읍니다.
이상으로 디플레가 온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는 삼성그룹과 그외 한국의 그룹들은 이미 부동산 매각
행렬이 이어지고 있으나, 제대로 소화가 안되고 있는 형편이라 고심하고 있지요. 이런 내용을
잘 아시고, 여러분들도 앞으로 다가올 디프레 시대를 대비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