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가계부채를 여지껏 논하였고, 가계부채가 1400조원에 접어드는데도, 신용불량자 부실채권은 이미 은행에서

손을 다틀었는 것이고, 여기에 맞는 대손 충당금을 쌓고도, 이미 매달 조단위 이익을 내고 있고, 결국 이돈들이

아파트 담보대출로 빌린 분들이 원리금을 꼬박꼬박 은행에 갖다 바치고해서 얻은 이익이고, 이런 내용을 알면

이미 부자들의 음모에 걸렸다는 것도 알아야 하는데, 그만큼 말을 해도 좀 한심해 보이기도 하고,

은행들의 대표적인 장사인 아파트에 돈을 대주다가, 이제 은행에서 대출이 올스톱 상태이고, 불쌍한 서민들이 제2

금융권으로 몰려서 이제는 은행에서 대출받은 돈보다 제2금융권 저축은행, 보험, 상호,금고 등에서 빌린돈이 '14년

을 기준으로 오히려 더많은데도 허구한날 아파트 사진찍어 올리고, 앞장서서 4차산업이니, 부실채권 소각이니 이런

허무맹랑한 말로 감언이설을 하내요. 부실채권과 서민들 오래된 채권을 소각하는게 겨우 24조원 수준인데도 아주

빚을 없애 주는양 선동하는 당신은 과연 아파트를 사라고 부추키는 선동가요 아니면 빚구렁텅이로 모는 분인가?

여기에 걸려있는 부동산에도 날이 갈수록 급매가 넘치고, 매매도 넘치는 것은 제대로 공개를 안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오늘로 급매가 115건, 매매가 368건으로 갈수록 넘쳐나는 정보는 왜 공개를 하지않고 있는지도 의심스럽고,

갑자기 부동산, 아파트 사진이나 올리다가 뭘 대단한 것이나 되는지 뜬금없이 4차원 산업으로 말을 돌리는 이유도

궁금하고, 1400조원의 가계부채만 있는게 아니고, 200조원에 해당하는 자영업자 부채도 주택, 아파트 밑에 깔려서

숨을 못쉬고 있는데, 이런 것을 합하면 1600조원으로 GDP수준의 120%수준이고 이런 나라가 문제가 없었는지

검토해서 올려야 믿을만한 하지 않는가요?

그리고 아주 치졸하게 댓글을 못쓰게 막고, 혼자서 댓글을 쓰는 이런 아주 몰상식하게 운영하면서 뭘 논하겠다는지도

이해가 전혀 안되고, 운영자 자신은 포스팅에다, 사진에다, 댓글을 쓰면서 일부 참여자의 댓글을 못쓰게하는 이런

사이트를 운영하는 것 자체가 의심스럽지만, 다 먹고살자고, 아파트 분양 물이 들어올 때 한 건 하자고 하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갈수록 통제를 하고, 지금 시대와는 반대로 가는 운영자는 이미 루저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