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질의 한계라 이제 거대중국자본이 밀려오려나요ㅋㅋㅋㅋㅋㅋ

앞으로 이엘이 아니라 한국의 가계부채가 문제이고 이미 1700조원에 다되어가는 상황이고, 일반적으로 경제학자연구에
의하면 GDP대비 75%가 넘으면 경계해야 한다고 하는데, 한국은 이미 GDP대비 거의 100% 수준이라, 소비를 할려고
해도 소비가 안되고, 돈의 유동성은 갈수록 낮아지고, 이자율은 IMF나 금융위기 수준이니 더욱 문제가 되는데,
문제는 인플레로 가는게 아니라 디플레로 가고 있어 가계부채를 갚기가 더욱 힘들고, 취업을 해서 벌어서 가계부채
원리금을 갚기가 더욱 힌들어 지지요.

된다고 생각하는 분은 여기 운영자 포함해서 돌대가리들만 그렇게 생각하지요.

보증 서준 놈들을 뭘로 보는거냐ㅋㅋㅋ

사업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금융기업은 안빌려주고, 된다고 생각하는 금융기업은 빌려주고 하는건데 ㅎㅎㅎ
그래서 부산저축은행처럼 빌려주었다가 중견건설업과 부산저축은행이 동시에 부도가 나서 망한거는 아나 모르나

왜곡된 정보는 시간이 흐러면 드러납니다.

승인났음 니가 돌대가리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