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지난 2017.10.31. 2018년부터 2020년까지 3년에 걸친 주주환원 전략을 발표했다.
영업현금흐름에서 설비투자액과 기타현금유출을 뺀 잉여현금여력의 최소 50%를 배당하겠다고 밝혔다.

뭐 제목만 옮겨놓고, 삼성 그룹이 100조원 부동산을 판 것과 어떤 연관이 있는지 설명도 없고.
그래서 100조원 판 것과 어떻다는 이야기인데요. 구체적으로 이야기를 해야할 것 아니요.

주가를 유지하고, 이재용이가 사고를쳐서 감옥에 갈려고 하니 이미지를 좋게 하기 위한 것인데
이게 100조원 판거 하고 무슨 연관이 있는지 설명이 부족하다 이 말씀이지요.

언론보도(2020.11.24)..증권가에서는 이재용 부회장의 상속세 재원 마련 등을 위해 삼성전자가 특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온다.

회사라는 것은 지금은 배당을 잘한다고 해고 경기가 안좋으면 공시를 해서 배당정책을 바꾸기도 하는데
이것이 사멍100조원 판 것과 무슨 연관이 되지요.

삼성의 상속세는 11조원 추산되는데, 현재 삼성은 부동산을 100조원대로 팔았어요.
너무 오바했지요. 이것은 디플레 이기 때문에 5년전부터 왕창 팔았다는거지요.

언론보도(2020.11.24)..삼성전자 주가 급등으로 고 이건희회장의 보유 주식 가치도 급등해 이재용 부회장의 상속세 부담도 커지고 있다.

그런데 삼성이 100조원 팔고, 그러면 롯데도 따라서 파나 ㅎㅎㅎ 그리고 타기업도 같이 파나요.
그래서 매물 소화불량이 걸리나요. 핵심은 일본과 같이 폭락하는 디플레가 온다는거지요.

지난해 말 약 17조 6000억원 이던 고 이건희회장의 주식(환산수치)이 급등하여 20조원대이며 지분 가치의 60% 상속세는 약 12조 4000억원 이라고 합니다.

여태까지 주장한 내용은 풍수지리, 지배구조, 본사주소, 실거주, 대기업도 부동산 보유, 금산분리, 제일모직과 물산 합병,
상속세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더 나올지 모르지만, 핵심내용과 일관성이 없지요.
핵심은 삼성이 100조원 건물과 부동산을 판 것은 디플레로 일본과 같이 부동산이 70% 하락하는 것에 대비이지요.
한국과 일본은 근 20여년의 시차로 같이 움직이기에 미리 디플레로 가는걸 판단한 삼성, 롯데, 유통기업인 이마트
홈프러스, 한화, 현대 시제이 등등 부동산 매각하여 현금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70% 폭락한 부동산과 건물을 거져 줍기 위한 삼성과 대기업의 전략이지요.

언론보도(2020.11.24)..결국, 10조원이 넘는 상속세 등을 감당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올해 말, 내년 초 특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이 크다.
특별배당은 주당 1380원으로 추정된다.

똑같다..

현재는 삼성전자가 반도체가 잘되어 배당을 하지만, 삼성이 100조원 부동산을 판거 하고는 연관이 없다는
말씀이고, 디플레로 선제적으로 부동산을 5년전에 매각하고, 롯데는 10년전에 점포들을 전량 매각하고
빌렸는데 있다는게 핵심내용이지요.

그러면 삼성이 배당할려고 하니 돈이 부족해서 건물을 팔았다 이런 이야기잖소 ㅎㅎㅎ
그것도 5년전부터~~~

순환출자 정리..삼성물산-(삼성생명)-삼성전자

아이피 정지가 눈에 보인다...

이 댓글도 삭제 되것지...

주장한 내용은 풍수지리, 지배구조, 본사주소, 실거주, 대기업도 부동산 보유, 금산분리, 제일모직과 물산 합병,
순환출자, 상속세까지 왔고, 앞으로 어떤 이야기가 더 나올지 모르지만, 핵심내용과 일관성이 없지요.
핵심은 삼성이 100조원 건물과 부동산을 판 것은 디플레로 일본과 같이 부동산이 70% 하락하는 것에 대비이지요.
한국과 일본은 근 20여년의 시차로 같이 움직이기에 미리 디플레로 가는걸 판단한 삼성, 롯데, 유통기업인 이마트
홈프러스, 한화, 현대 시제이 등등 부동산 매각하여 현금으로 대비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나중에 70% 폭락한 부동산과 건물을 거져 줍기 위한 삼성과 대기업의 전략이지요.

서초 삼성타운
http://yulhain.net/com_free/98970

금산분리, 보험업법 개정안
http://yulhain.net/com_free/99036

* 그리고 경영권 승계.

운영자.
지식도 딸리고 말빨도 딸리고
무엇보다 토론의 과정도 없고
혼자 딴소리로 마지막을 결말 지으려는
하나도 변하지 않는 모습.

5년 전부터 부동산이 70% 하락할 것을 예견한 기업이 비사업용 부동산 등을 매도한 후 70% 폭락한 부동산을 다시 매입한다는 주장으로 보여집니다.

상속세 및 삼성전자 현황
1. 주주환원 전략..잉여현금여력의 최소 50% 배당.
2. 지분 가치의 60% 상속세는 약 12조 4000억원 외.
3. 보험업법 개정안..보험사는 계열사 주식을 시장가치 기준으로 보유자산의 3% 까지만 허용.
4. 10조원이 넘는 상속세 등을 감당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올해 말, 내년 초 특별배당을 실시할 가능성.

결론..기업(다주택자)은 사업용(실거주) 외 비사업용(다주택.투자.투기.등)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일본을 기억하고 또 기억하라
모든게 일본과같이 인구구조가 고령화 사회로 변화고, 금리도 1%대로 가고, 저물가로 가고, 가계부채도 1600조원으로
일과같이 가고, 도매물가율도 하락하고, 출산율은 낮고, 대입수능인구는 100만에서 현재 30만명으로 대학,선생, 학원
등 여기에 붙어먹고 사는 인력이 감축될 것이고, 앞으로 출산율은 더 하락할 뿐이고, 무엇보다 이자로 늘지않는데,
상대적으로 임금소득으로 부채의 원리금을 갚기는 너무나 힘든상황이다. 이제 터지는 것은 시간문제 명심하고 명심하여
일본과 같이 현금으로 대비하라. 이상으로 할 이야기를 마칩니다.

현재 이런 저물가 디플레로 가는 상황을 누구보다 먼저 안 땅부자 롯데가 10년전부터 서울요지의 마트를 팔기시작하여
현재까지 팔릴만한 마트는 다팔고 빌려쓰고 있고, 5년전부터 삼성은 본사건물인 서초사옥, 생명본사 건물, 화재본사건물
을 비롯하여 서울과 전국각지의 팔릴 만한 건물과 부동산을 팔아서 100조원의 실탄을 준비 중이고, 이에 디질세라
유통그룹인 이마트 현대 한화 시제이 등도 대거 팔기 시작하여 현재 부동산 파는데 소화불량이 걸려있는 상태이기에
팔 수 있는 것은 다파는데 사활을 걸고 있지요. 살아온 50년동안 인플레 였기에 디플레를 경험못하였는데 이제 일본과
같이 디플레가 오기에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부동산을 엄청나게 매도 한다는것 자체가 예사롭지 읺고, 부동산이 오른
현재의 상태에서 더이상 오르기 어렵고, 경제상황 등 세계의 전반적인 무역 등 디플레로 가는 게 눈에 보이기 때문이지요.
금융위기시에 미국은 달러를 3차에 걸쳐 무제한 풀고, 유럽도 마이너스 금리로 풀고, 중국도 수출을 위해 풀고, 한국은
안풀면 손해보니 같이 풀었는데,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인플레가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적이 어뵤어요, 이런 상황을 볼 때
전세계적으로 디플레로 가고 있는 현상은 공급의 확대 즉 중국의 무제한 제조로 더이상 인플레는 없어진 시대가 되어
앞으로 디플레로 부도,구조조정, 통합 등 기업에 상당한 애로 상황이 예상되지요. 이상으로 올릴 말씀을 마칩니다.

글 다 안읽어봅니다.

하고싶은 말만 간단히...ㅎ

요지만...ㅋ

투자기업들과 5년이 아니라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으로는 삼성은 10년~15년 장기간 임대, 롯데는 15년 장기 임대로
알려져 있음을  아시라.

가게부채가 너무나 많아서 소비가 안되고, 돈이 유동성은 갈수록 떨어지고, 금융위기시 미국은 3차에 걸쳐 달러를 무제한 공급하고,
중국은 수출이 안될까봐 돈을 풀고, 유럽은 마이너스 금리로 풀고, 일본도 풀고, 한국은 가만히 있으면 손해볼까봐 풀고, 그런데
인플레가 생겼다는 소식은 어디에도 없고,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과잉공급으로 게속 물가는 낮아지고 있는데, 그런데 수요는
이미 고령화로 접어들어 돈을 쓰지않고, 100만명이든 수험생이 이제는30만명이고, 여기에 붙어먹고 사는 대학, 선생,학원,강사,시험지
업체 등등 앞으로 많이 없어지고, 기업은 부도 또는 구조조정으로 통폐합이 눈에 보이지요. 그리고 외국으로 이동한 대기업들 때문에
국내는 취업이 안되지요. 기껏해야 대기업 포함 괜찮은 일자리는 4~ 5만에 불과하고, 그러니 졸업해도 일자리가 없으니, 4만이 넘는
업종인 편의점, 커피숍, 부동산 중개소, 치킨집, 피자집 등등 이미 포화상태로 빚은개인이 1600조원을 넘은 상태이고, 그런데 저축과
MMF에는 근 100조원 가량 있는 분들과 대기업들이 저축해놓고 있으니 앞으로 어느쪽이 이기는지는 답이 나와 있다고 봅니다.

저축과 MMF로 있는 분들은 근 1000조원을 보유하고 있다는 정정하고
앞으로 누구의 승자가 되는지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70% 하락할 것을 예견한 기업이 비사업용 부동산을 매도한 후 70% 폭락한 부동산을 다시 매입한다'
위 주장의 내용은 결국 부동산에 재투자한다는 결론일 뿐.

일본과 같이 20~30년간 하락한 완전 헐값의 부동산들을 거져 줍듯이 하여 완전 100%의 차익을 어는 것이고,
그냥 가만히 있으면 그대로 이지만 건물의 경우는 완전히 재건축이나 재개발해야 할 정도인 엄청난 손해지요.

엄청난 차익?
결국, 전제한 것은 디플레(?)와 인플레(?)

간단히 보면 IMF전에는 근 8~10%대 였고, IMF후에는 5%대 였고 그후 3%대로 하락하다가 최근에는 1%대로 하락
한 것 정도는 아시나요. 이렇게 금리가 하락하는게 디플레입니다. 이제 아시겠지요. ㅎㅎㅎ

주택 소유자가 모두 매도하는 상황은 없을 테지만 가정하여 모든 주택을 매도하였을때 국가 소유의 임대 주택이 부족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모든 주택을 매도한다는 전제가 가능한건지 의문입니다만...

모든 주택을 누가 사주나요. 대기업처럼 투자그룹이 사주어야 매도를 하지요.
그러니 이시기에 판단은 자유지만 먼저 파는게 임자이고, 나중에는 현재의 대기업처럼 소화불량에 걸려 제대로
팔리지도 않겠지요. 현재 집이 부족하지않고 단지 아파트만 찾으니 부족하다는 소릴 할 뿐이지요.
현재 서울도 남아도는게 100만채가 넘습니다.

전제의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현재 저축되어 있는 돈이 850조원에 MMF에 150조원 정도해서 근 1000조원이 잠을 자고 있는데 이게 누구돈일까요?
해마다 계속 늘어나서 은행에 자고 있고 MMF로 돈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니 이게 누구돈일 것같아요?
아마도 이미 이런 디플레를 알고 아파트를 팔고 저축한분이거나 투자할 곳이 없어서 대기업들이 쌓아놓은 돈일 것으로
판단하지요. 결국 부자들과 대기업은 현재 아파트에 올인하는 개인들과 반대로 10년전부터 5년전부터 이미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 모르는지???

그리고 투자그룹은 왜 부동산을 매입하는 건지?

은행이자보다는 훨씬 많게, 서로 투자조건이 맞으니, 현재 장기적으로 괜찮은 투자대상으로 이정도로
안정적으로 투자할만한데는 없기 때문에 서로 조건이 맞으니 투자한다고 알려져 있지요.

향후 70% 폭락할 텐데...

진짜 운영자 말하는거 보면 답정너네..답은 정해져 있고 거기에 계속 끼어맞추기 밖에 안하네요..말만 그럴듯하게 경청한다고 번지르르하지만 실상 보면 자기 생각만 옳다고 생각하는 꼰대네요..모두가 아니라고 하는데 혼자 예라고 하는..그게 진짜 맞는걸까요??

부동산은 물가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이 모두에게 이익
http://yulhain.net/com_free/99285

일본과 다르게 가는 방향이 있으면 설명해 보시지요.

'나중에 70% 폭락한 부동산과 건물을 거져 줍기 위한 삼성과 대기업의 전략이지요.'라고 디플레이션과 상반된 주장을 하였습니다.

얼마나 모르면 상반된 주장이라할까, 70% 떨어진 부동산을 100조원으로 팔아서 놓은 실탄으로 거져줍듯이 한다는데
그게 무슨 상반된 주장인가요. 당연히 디플레로 하락한 부동산과 건물을 인플레가 시작되는 시기나 조금식 인플레
기미가 보이는 시기에 폭락한 부동산을 줍듯이 매수하는게 무슨 상반된 것이라는지를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