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정보를 올려놓았듯이 보험 50조원이상 해약과 약관대출에다가 카드론 50조원 이상으로 아파트에 올인된
상황을 알고 오른다고 하시나 ㅎㅎㅎ

기업이든 개인이든 리스크 관리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물가상승률 수준의 안정적인 부동산 상승은 대한민국 경제를 탄탄하게 합니다.

물가는 안정적인 것이 아니라 디플레로 무너져가고, 아파트는 능력이상으로 일본과같이 과잉투자되어 GDP 대비 100%
75% 이상이면 경계인데 이미 100%이니 무너져도 할말이 없고, 이미 경매는 쏟아지고, 법인들이 무너지는 건수가 역대
최대인데도 무슨 수치도 없이 그냥 모로쇠하고는 잘한다고 하니 완전 좌편향 그 자체이군요. ㅎㅎㅎ

부동산은 물가상승률 수준에서 안정적으로 상승하는게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이미 5년전부터 모든것이 디플레 징조가 있어서 즉 금리는 계속 낮아지고, 물가상승률도 계속 하락하고,
통화유통률도 낮아지고, 통화승수도 낮아지니, 기업들은 재빨리 선수를쳐서 매각했잖아요.
그러면 나중에 누가 이익인지 시간이 말해주겠군요. ㅎㅎㅎ

물가상승률 고려않고 주구장창 집값 오른다던 거시기들의 입장이 궁금하네...ㅋ

전세를 고집하다 전세가 오른 상황에 불만은 없나요?

디플레이션이라 외치는 와중에도 일부 투기세력은 수익을 내고 있는건 아닌지...?

문정부 민정수석출신

“결국 집이 최고네”…‘2주택’ 버틴 김조원, 집값 6억원 상승(종합)

민정수석의 집값만 올랐나?
언론이 문제...

이번 정부도 가계부채가 무너질까봐 대출총량제를 일본과같이 실시하는 것 자체가 이미 일본과같이 디플레인 상황이고,
이런 내용도 모르는 분들이 저금리라고 무조건 아파트와 주식에 흔히 영끌이라고 영혼까지 끄러온다고 하니, 그렇다고
그런 영끌들이 유지가 되느냐 하면 유지도 안되는게 소득을 넘어서 보험금을 깨서 투기하는게 하는데 언제까지 유지
될까. 그리고 대기업 오히려 반대로 팔고 있다는 것만 알고, 삼성은 이미 100조원 부동산을 팔았다.
과연 승자는 누구인지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따라서, 부동산 투기세력에 대한 규제는 더욱 강화해야겠죠?
삼성 또한 언제까지 선두를 지킬수 있을지...혁신기업 구글, 애플, 스페이스X 등등.

보수언론(조.중.동)과 경제지가 문제이고 특히 가짜뉴스를 남발하는 유튜버 등.

경실련도 보수가? ㅋㅋ

경실련 "문정부 3년 서울 집값 상승률 34%…아파트값 52% 급등"

"문정부 서울 아파트값 상승속도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보다 12배 빨라"

기업을 포함한 투기세력 등 규제는 더욱 강화해야함.

문재인 정부의 전·현직 국무총리실 소속 고위공직자들이 보유한 아파트 가격이 3년새 5억원 올랐다는 시민단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들이 보유한 아파트 1채당 가격은 문재인 정부 집권 기간(2017년 5월∼2020년 10월) 평균 7억8000만원에서 12억9000만원으로 5억원(65.1%) 넘게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국무조정실과 국무총리실 내 1급 이상 전·현직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 중 22명이 현직이다. 자료는 대한민국 관보에 올라온 재산 공개 내용과 3월 정기공개 자료, 4월 이후 수시 공개 자료를 활용했다. 전직이 재직시와 퇴직시 두번 재산을 신고한 경우 퇴직 때 내역을 활용했다.

집값 상승액이 높은 순으로 상위 10명의 보유 아파트 시세를 보면 1채당 2017년 5월 평균 12억7000만원에서 현재 22억6000만원으로 9억9000만원(77.5%) 올랐다.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보유한 서울 개포동 아파트는 15억원에서 31억원으로 올라 상승액이 16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상승률 기준 상위 10개 아파트값을 따지면 1채당 평균 7억1000만원에서 14억1000만원으로 100.5%(7억원) 상승했다.

마치 문재인 정부의 고위공직자들 집값만 오른것처럼 보도하는 언론이 정상인가?
기업을 포함한 투기세력 규제가 필요하다며 목소리를 높여야지...

사이비 씨.
대한민국 언론의 문제점를 지적한 것.

스스로 율하인에 언론보도 내용을 게재한 글 등 또한 관련한 문제점으로 보여짐.

여기는 좌파 우파 서로 논쟁에 부동산 이야기 논쟁이 비빔밥 짬뽕식인데 그러다 보니 팩트가 없네요.
개인들은 아파트에 올인하고, 능력이상으로 돈빌리고 보험까지 깨서 60조원 매년 투기하는게 팩트이고,
기업은 삼성그룹이 디플레로 가기에 100조원가량 부동산 팔고, 롯데, 이마트 , 홈프러스도 마트팔고
빌려쓰고 있고, 이어서 엘지, 씨제니, 현대, 한화가 왕창 파니까 지금 부동산 매각에 소화불량에 걸려있지요
이런 팩트는 없고 그냥 이념 싸움만 하고 있으니 답답해 보이네요.

이미 답했는데요 (121.♡.♡.162)  2020.11.26. 10:09
이미 삼성과 롯데와같은 대기업들이 부동산을 팔듯이 아파트와 부동산을 팔고 저축한 돈과 MMF가 근 1000조원 은행에서 잠자고 있는 것은 아나요. 이게 매년 갈수록 500조원에서 800조원으로 현재는 근 1000조원으로 늘어나 잠자고 있고, 이것은 부자들이 부동산을 팔고 대기하고 있는 현금과 대기업들 자금이라고 봐야지요.
* http://yulhain.net/com_free/99166

위와 같이 디플레이션 주장이 역설적이군요?

내용을 모르면 모르다고 할 것이지 뭐가 역설적이라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해보시요.
항상 똥누구 엉거주춤하게 하고서 또 아니면 말고식으로 갈기지말고요.

가계부채 vs 근 1000조원 잠자고 있어

뭔 비교를 해놓고 상세설명도 없고 , 가계부채는 아마도 빚지고 아파트나 자영업자들 부채이고,
잠자는 1000조원은 대기업들이 부동산 판돈과 부자들의 돈이라고 봐야 정확한 해석이지요.
앞으로 누가 이기는지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