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커뮤니티
일본의 부동산이 붕괴된 것과 현재의 한국 현실을 비교하여 올립니다. 2
페이지 정보
작성일
본문
즉 제2금융권으로 몰리는점, 심지어 대부업체의 자금을 빌리는 것, 한계가구가 200만 이상인 점 등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6. 올해에는 공교롭게도 일본이 무너지기 시작한 점이 생산가능 인구가 줄기시작한다는데, 여러가지 점에서 즉
경제성장률이 3%이하라는 점이 향후 소득적인 측면에서 더이상 늘어날 수가 없다는 한계에 와 있다는 점이
유사하고, 집을 사는 세력보다 파는 세력이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
7. 부분적으로 지방 도시의 인구감소가 이미 오래전에 시작되고, 청녀층의 대도시로 진출이 일본의 하락한 점이
비슷하고, 지방과 촌은 이미 슬럼화 되어서 빈집들이 많고, 도시내에서도 재개발을 포기한 곳이 슬럼화된 형태
로 유지되고 있는 것이 유사하다. 빈집이 자그마치 아파트를 포함하여 100만채가 넘는다. 즉 도심과 외곽의
양극화가 유사하다.
8. 경제성장률이 3%이내에서는 정상적으로는 소득을 벌 수가 있는 기회가 줄고, 일자리가 많지 않기에,1400조원에
이르는 빚과 대부분이 개인들의 자영업이 주택을 담보로 빌려서 자영업을 하기때문에 실제로는 가계부채가
1600조원에 이르러, 내수가 좋지않은 상황에서 가계부채가 문제가 되는 것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커질 것이
개인들 부채를 갚을 능력을 상실 하는게 유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