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디플레가 계속 되는데,
이미 토건 공사로 4대강을 한 것,
아파트로 성장률을 끌어올릴려고 한 것 등이
일본과 유사한면이 많고…

위와 같이 줄곧 특정인이 폭락론을 주장하고 있으나

정작 인용한 글의 내용은...

IMF는 한국이 디플레이션으로 빠져들고 있는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고 했고
4대강 및 아파트로 성장률을 끌어올린 것은 지난 정부의 9년간 정책이였고

일본과 유사한 면이란 게..
한국의 급격한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는 일본을 약 20년의 시차를 두고 따라가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한 듯 하나

IMF 보고서에 따르면
일본은 1990년대 초반 주식과 부동산 시장 버블이 터지면서 경제성장률이 곤두박질쳤다고 명시한 점을 보면
1990년대 초반의 20년 후면 2010년대 초반이 되어야 하고
벌써 2010년대 후반에 접어 들어 20년 폭락론의 틀은 무의미 해 보입니다.

따라서, 변수가 많은 미래의 상황을 과거 통계를 인용해 단정하고 특정한다는 가정부터가 오류였고
지난 10년전부터 일어버린 일본의 10년이나 현재의 20년 폭락론을 주장하는 논리가 증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