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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세 가격 2주 연속 하락...자주 출현하는 예언자도 루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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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1,10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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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출현하는 자칭 예언자가 해운대니, 명지니 하면서 대표적인 삐끼가 여기에 출현 할 정도면 부산 부동산 경기도 내리막

이라고 판단되고, 얼마전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 자료에서도 후반기부터 부산지역도 아파트 공급과잉으로 하락조짐을 보인

다고 경고한 자료를 보여드렸듯이, 아파트의 대표적인 갭투자인 전세가 갈수록 하락 양상을 보이고 있고, 이것은 부산의

각 지역에 공급이 과다한 현상으로 하락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예언자 자신도 물려있는 상황이 되다

보니, 여기저기 자신이 선매수한 지역을 띄우고 있는데, 각자 알아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부산 아파트 전세 가격이 2주 연속 하락하면서 호황이던 부산 부동산시장 분위기가 반전하는 모습이다.

주간 조사에서 매매는 0.04%올랐고, 전세는 0.02% 하락했다.
 
매매에서는 남구(0.11%), 동래구(0.11%), 연제구(0.09%), 기장군(0.05%), 북구(0.03%), 영도구(0.03%), 부산진구(0.02%),

사하구(0.02%), 해운대구(0.02%), 금정구(0.01%), 사상구(0.01%)가 상승했다.
 
전용 면적별로는 68㎡ 이하(0.07%), 69~84㎡(0.06%), 85~101㎡(0.03%), 102~118㎡(0.02%), 119~134㎡(0.01%), 135~151㎡

(0.01%), 152~167㎡(0.07%), 168~184㎡(0.05%), 185㎡이상(0.08%)이 변동을 보여 대형의 상승률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번 주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단지(300세대 이상)는 수영구 광안동 '유림노르웨이아침'으로 4.1% 올랐다.  

전세에서는 기장군(0.09%), 수영구(0.09%), 영도구(0.06%), 북구(0.03%), 동래구(0.01%), 사하구(0.01%), 사상구(0.01%)가

상승한 반면, 연제구(-0.11%), 부산진구(-0.10%), 해운대구(- 0.07%)가 마이너스를 기록해 약세가 두드러졌다.

경남 지역은 하락세가 10주째 이어졌다. 매매는 0.02%, 전세는 0.06% 각각 내렸다. 매매에서는 밀양시가 0.43% 올랐고,

창원은 0.06% 내렸다. 창원은 전세에서도 0.16% 내리는 등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모습이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있는 만큼 부산·경남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약보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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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님의 댓글

ㅋㅋㅋ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몇년동안 주구장창 내린다고만 주장하다가 요새 하락세라고 본인말이 맞다고 떠들다가
겨우 2주내렸다고 신나셨군요

하나만 물어봅시다.
사람은 나이들면 죽는게 뻔하죠
그럼 나이들면 죽는게 뻔한 답이 나와있는데
사람은 죽는다 사람은 죽는다 하면서 다니는게 더 신용이 가지 않을까요?

곧 비가 올것이다 라고 외치고다니다가
어느날 비가오면
봐라 맞지? 내가 비가온다고 했잖아 라고 말하는거랑 똑같은 행동하고
다니는거랑 무슨차이가 있을까요?

적당히 좀 하세요
더운데 사람들 짜증나게하지 말구요

오를때가 있으면 내릴때도 있는거지
주구장창 자기말만 맞다하니 진짜 일본놈든이 독도가 즈그땅이라고 우기는거하고
일맥상통하는것같네요

악재님의 댓글

악재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경남 미분양물건 전국2위에이어
부산발 악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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