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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점포 200곳 정리…`벼랑끝` 유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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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은 아이피 조회 74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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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發 유통 구조조정 ◆

롯데쇼핑이 전국에 있는 백화점, 슈퍼, 마트 등 700여 개 오프라인 점포 중 30% 수준인 200여 개를 정리한다.
롯데쇼핑이 점포 문을 닫는 구조조정을 실시하는 것은 1979년 창사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롯데의 구조조정은 타 기업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여 유통가에 대규모 구조조정 신호탄이 올랐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롯데쇼핑은 13일 전체 오프라인 매장의 약 30%에 달하는 비효율 점포 정리를 핵심으로 하는 `2020년 운영 전략`과
`미래 사업 청사진`을 발표했다. 핵심은 강도 높은 `다운사이징`을 통해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을 개선하는 일이다.
쇼핑의 중심이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고 사드, 노(NO)재팬, 코로나19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재계 서열 5위인 롯데그룹이 선제적으로 구조조정의 칼을 빼든 것이다.

구조조정안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백화점, 마트, 슈퍼, 롭스 등 700여 개 점포 중 200여 개 비효율 점포를 3년 내 정리해
수익성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또 총 330만㎡(약 100만평)의 오프라인 공간을 `리셋`하고 업태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장으로 개편한다. 롯데쇼핑은 점포를 줄이는 것일 뿐 정리해고와 같은 인위적 구조조정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명예퇴직과 자연 감소로 인한 인력 감축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앞서 롯데쇼핑은 2000여 명 수준인 본사 인력 중
최대 20%를 영업 인력으로 전환하는 조직 개편안이 공개되며 파장을 일으켰다.

강희태 롯데쇼핑 대표는 "자산을 경량화해 영업손실 규모를 축소하고 재무건전성과 기업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업부 간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강 대표는 "오프라인 매장 공간, 구매 노하우, 고객 데이터 등 롯데쇼핑이 보유한 핵심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존 `유통회사`
에서 고객에게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서비스회사`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롯데쇼핑은 이날 `어닝 쇼크` 수준의 지난해 실적을 공시했다. 오프라인 할인점과 마트의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4279억원
(연결기준)으로 전년보다 28.3% 감소했다. 매출은 17조632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감소했다. 순손실은 8536억원으로
2017년(-206억원), 2018년(-4650억원)에 이어 적자 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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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롯데쇼핑이 올해 마트 등 99개 매장을 폐점하면서 당초 계획한 121개 점포 구조조정의 약 80%를 진행하고 구조조정을 마무리했다.
* 구조조정.

단순히 구조조정 차원을 넘어서님의 댓글

단순히 구조조정 차원을 넘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이미 서울의 요지와 지방의 주요 마트는 매각하고, 빌려쓰고 있고, 그외 영업이 부진하고 제대로 수익이 나지않는 곳은
통폐합한다고 이야기를 해야지요. 결국 디플레로 상품이 팔리지않고, 제대로 영업이 되지않는다는 것이지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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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기업이 소유한 모든 부동산을 매각한 것은 아니지요?

주요건물은 팔았다님의 댓글

주요건물은 팔았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팔기 쉽고, 서울과 지방의 주요 건물은 팔았다. 그러면 삼성이 부동산을 판다고 공장까지 파나?
이런 이야기를 하는 목적이 아주 불순하구먼. 역시 아파트 부동산 광고 대행업자의 본색이 나오네 ㅎㅎㅎ

운영자 말대로님의 댓글

운영자 말대로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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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휴대폰 공장까지 파나? 이런 질문을 왜하는지? 아마도 정신상태가 좀 이상하지요 ㅎㅎㅎ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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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18. 서초의 삼성타운이 끝나고 이후 수원 본사(삼성전자)로 이전하였다.

그래님의 댓글

그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본사를 공장으로 이전하여 부동산 하락에 대비하는거잖아. 부동산 값이 최고조로 올랐을 때 매도한건데도
이런 것을 아나 모르나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사들이기 위해 자금 마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http://yulhain.net/com_free/98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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