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업무용 부동산이나  건물들을 이미 5년전부터 매각해가는데 도
이상하게 내용을 꼬아서 올리네. 참 이상한 운영자네
이미 삼성은 비업무용 부동산과 채권등을 매각하서 100조원의 실탄을 준비했다는게 공고연하게
이야기 하는데도 뭘 말하는지 애매하게 이야기하고 올리네 ㅎㅎ
역시 아파트 대행업 티를 완전히 내네 ㅎㅎㅎ

저금리로 디플레가 진행되니 삼성은 이미 5년전부터 부동산을 매각하면서 디플레에 대비하기 위하여
부동산을 빨리 매각하고 실탄을 충분히 대비하고 있다고 봐야지요.

삼성본사가 비영업 자산이며 비핵심자산이 아니라, 위치좋고 팔아먹기 좋은 건물부터 우선적으로
매도한걸 아나 모르나???

참으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고 있으니, 참으로 우습구나~~ㅎㅎㅎ
여기서 정보 얻는 것도 아닌데, 구글이나 네이버에 삼성그룹 부동산 매각, 롯데그룹 부동산 매각
그리고 유통그룹 부동산 매각을 쳐보면 엄청나게 나오는데도 글자 몇개로 하늘을 가릴려고 하네

“부동산ㆍ주식 거품은 새로운 경제 위기의 전조”
“외환위기, 닷컴 버블, 글로벌 금융위기
모두 실물과 분리된 금융 거품 때문
자영업·서비스업 회복책 없으면
새 경제 위기로 이어질 가능성”

서초 삼성타운.

이건 뭘 말하는지 모르지만, 그야말로 말이 제대로 통하지 않는 것이지요. 디플레로 삼성, 롯데, 유통그룹인 이마트, 롯데,현대등
주요 마트건물과 부동산을 팔고 빌려서 장사하는 세일 앤 리스백 으로 운영하고자 디플레 시대가 들어가기전에 우선적으로
매각하는데, 너무 많은 건물들이 매물로 나와서 소화불량에 걸린 상태이고, 앞으로 매도할려고 하면 하락할 수 밖에 없는
형태로 가고 있지요.

본문..업계에서는 삼성그룹의 자산 매각은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필요한 유동성 확보 방편이란 해석도 나온다. 특히 이번 서초사옥 매각건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움직임이란 관측이 많다. 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사들이기 위해 자금 마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부동산으로는 더이상 수익이 안나온다고 판단했을 때 파는 것이고, 앞으로 그돈이 어디로 투자가 될지는 모르고 있지만,
일단은 부동산에서는 손을 털었다는 것이고, 삼성전자 지분을 사들이는 것도 부동산보다는 낫고 유리하니까 하는 것이고
그러나 지금 투자업계에서는 이렇게 대규모로 각 기업들이 부동산 매각은 디플레와 연관이 있다는게 정확하다고 보고
있지요.

본문..특히 이번 서초사옥 매각건은 지배구조 개편을 위한 움직임이란 관측이 많다.

부동산이 오를 때로 올랐으니, 건물을 우선 매각하여 차익을 보고, 그돈으로 앞으로 지배구조를 개선하여
부동산보다는 수익이 많이 나는 곳으로 투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이런걸 말이라고 하나 참 ㅎㅎㅎ

본문..삼성그룹의 실질적 지주회사 역할을 하는 삼성물산이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을 사들이기 위해 자금 마련에 나섰다는 분석이다.

디플레가 오니까 먼저 오른 부동산을 팔고, 일본과같은 부동산 하락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 첫째이고,
그것을 판돈을 지배구조 개선이던, 알앤디던 투자가치가 있는 쪽으로 투자하는게 아닌가?
지금 투자업계에서는 디플레를 우선으로 보고있고, 현재 1%대의 경제성장이 말해주고 물가상승률이
마이너스로 왔다갔다하는 현상이 일본의 판박이 인 것을 아나 모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