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오를때인 '15~'16년에는 똑같은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앞으로 가계부채가 3년내에 문제가 터진다고 하락과

폭락론을 늘상 이야기했는데도, 이제 김해, 창원, 양산지역에 실제로 하락을 하고, 부산지역은 올하반기부터 공급

과잉으로 하락한다고, 주택금융공사에서 "경상권 공급과잉으로 올하반기부터 하락" 등을 줄기차게 말할 때는 코방귀도

안뀌든 분들이 이제 실제로 가계부채가 무너질 정도로 과도한 부채로 접어드니, 이제는 아예 지난 정부 정책을 운운

하시는데, 그당시 잘 나갈 때는 왜 아무말도 안하시고, 그냥 지켜보면서 지금은 지난정부 운운하시는지 이해가 안되고

그걸 단순히 지난 정부의 결과물이라는 두리뭉실한 말로 매듭을 짓기에는 너무나 거대한 빚이죠.

그런 내용을 조금만 찾으면 모두 아는 내용인데 도대체 막기는 왜막지요??  그리고 막는다고 해결될 이야기도

아니고, 이미 말하든 골든 타임은 어디갔는지 그런 정부의 감언이설은 왜 그냥 침묵하죠. 즉 정부가 꼬드기든,

건설업자가 꼬시든, 여기 삐끼가 꼬시든 모두 같이 한통속이 되어서 프리미엄 얻을려고 하는 삐끼들과 같이 운영자

자신이 글쓰고, 댓글다는 이상한 운영자는 이미 그렇게 운영하는 것 자체가 루저이고, 공정한 관리능력을 상실한 것

이고, 서울과같이 아직도 조금 부족한 그런 지역, 국제적으로 투자하는 지역, 여기도 앞으로 안심을 못하는것이 가계

부채의 절대치가 이미 GDP수준에 버금가고, 여기에다가 일부대기업의 수익이 한국의 수출입 수지의 절대치이고, 그외

기업들은 6400조원 가량이고, 여기에 정부부채 1450조원이고, 즉 가계부채와 기업부채 및 정부부채를 를 합치면

9410조원이 되어서 밝혀지지않은 지방자치제 부채를 합치면 이미 1경원을 넘어서는 수준에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정부에서도, 기업에서도 말을 하지않는게 지금 신정부도 여론몰이 형식과 포풀리즘에 입각한 비정규직의

정규직으로 전환, 시급을 올려서 근로자의 소득을 올리고자 하나, 일부 여력이 있는 대기업들 위주로 바뀌고는 있지만,

기업들의 30%는 이미 은행대출이자는 커녕 이자보상배율 1도 제대로 못맞추는 수준이라서, 가계부채와 기업부채가 일정

기간이 지나면, 상승하는 금리에 대응하기 힘들 것이고, 그나마 저금리에서 버티고 있지만, 얼마나 버틸지는 미국금리

속도와 원리금 분할이 시시각각으로 다가올 경우에 어느 누구도 대응이 힘든 수준이고, 앞에서 말했듯이 서민들만 주택,

부동산에 올인한 실정이고, 현금자산 10억이상의 부자들은 현금자산을 총자산의 55%수준에 이를정도로 보유하고 있어서

"부자들의 음모론"에 완벽하게 갇힌 상태에 잇습니다.

여기에 서울도 마찬가지지만, 경남지역도 마찬가지로 주택공급과잉으로 하락할 수 밖에 없는게, 서울도 아파트값은

오르는지 모르지만, 전세값은 오히려 하락하는 시점에 와 있는게, 앞으로의 아파트값을 반증하고, 서민들의 자산수준

이 부동산과 아파트 등에 70%의 자산이 몰려있어서 앞으로 원리금을 갚기에도 벅찬 수준이죠. 소득이 오르지도 않고

작년에는 오히려 하락하고, 빚의 증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