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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10년전에 롯데마트를 팔고, 삼성은 5년전에 본사건물을 팔고 빌려쓰는 디플레이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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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요즘은 아이피 조회 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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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플레이션은 어떨까? 내가 자주 구입하는 생필품이나 사서 먹는 점심, 저녁값이 오르지 않는다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디플레이션이 좋은 일일 수도 있다.
그렇다고 해도 디플레이션 시대의 장기화가 나를 절대로 부자로 만들어 주지 않는다.
얼마 전 발표된 한국의 4월 소비자물가가 다시 마이너스 물가를 기록한 것과 관련해 곳곳에서
디플레이션에 대해 부정적인, 불안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왜 다들 디플레이션을 걱정하는 것일까?

첫째, 디플레이션은 결국 장기불황 때문에 일어난 현상이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100만대의 생산능력을
가진 자동차 회사가 있는데, 판매량이 90만대에 그친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이 회사는 제품 가격을
인하하고, 더 나아가 고용하고 있던 파트타임 근로자들을 해고하려고 들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1년이 아니라 2~3년 이상 지속되면 어떻게 될까? 아마 이 회사의 자동차 가격은 지속적으로
내려가고 정규직 근로자들마저 해고의 위험에 노출될 것이다. 물론 소비자 입장에서는 자동차 가격이
떨어지니 좋아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근로자들이 해고되고, 기업이 경영난을 맞아 판매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차를 저렴하게 파는 것이 경제에 좋은 일일까?

둘째, 소비와 투자가 연쇄적으로 얼어붙게 된다. 생각해보라! 앞으로 제품 가격이 떨어질 것이 확실한
상황에서 누가 정가를 주고 물건을 구입하려고 들까? 물가가 지속적으로 내려갈 것이라는 기대가 자리
잡으면, 기업은 신제품을 개발할 의욕을 가지기 어렵다. 열광적인 마니아층이 제품을 구입하고,
이들이 입소문을 퍼트리면서 히트작으로 발돋움하는 선순환이 원천 봉쇄되는 셈이다.

따라서 디플레가 시작되면 경제에 지속적인 악순환이 발생한다. 기업들은 혁신을 게을리하고 근로자들을
해고할 것이며, 가계는 소비를 미루고 저축에 몰두할 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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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그룹과 한국의 대그룹들은 부동산, 마트, 본사건물을 팔고 앞으로 다가올 디플레 시대를 대비하고
있는데도 여기는 아는지 모르는지 허구한날 아파트 이야기로 날밤을 세우고 있으니 답답해 보여서
널리 알리고 앞으로 올 한국경제의 혹한에 대비하라는 뜻에서 미리 올려드리니까 각자 살아남기
위해서 현금비축을 해야만 앞으로 살아나갈 수 있다는 것을 명심 또 명심 하시길 바라면서
글을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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