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저금리시대에 돈벌기 힘드는데, 아파트가 대세라고 천만의 말씀~~

이미 10년전부터 유통그룹인 롯데가 서울 요지의 마트를 팔고 마트를 빌려쓰는 세일앤 리스백으로 이미 돈으로 무장하고
있지요. 롯데는 일본의 부동산 폭락의 역사를 너무나 잘 알고 있기에, 한국에서 만큼은 손해보지않는 장사를 위해
10여년전부터 팔고, 이미 전국 주요 마트를 팔고 빌려쓰고 있음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아직도 아파트 타령~~ㅎㅎ

삼성그룹도 삼성생명 본사를 부영에게 넘기고, 삼성본사 건물과 부동산들을 이미 5년전에 팔고, 빌리는 세일앤 리스백을
시행하고 있지요. 유통그룹인 롯데, 이마트, 홈프러스 등은 이미 팔거나 매각중에 있고 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지요.
간단히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아실 것이고, 앞으로 임대가 되지안는 부동산은 무용지물이 될 가능성이 높지요.

금리로 돈을 늘이지 못하는 현실에서 한국의 가계부채는 1600조원을 넘어서지요. 이미 대기업은 부동산을 팔고 있는데,
개인들은 아파트를 매수하고 있으니 더 답답한 노릇이지요. 한국이 현재까지 버티는 이유는 매년 보험금 해약으로
가계부채를 매우고, 아파트 원리금을 내고 있는 실정은 아시나요. 근 10여년 전부터 보험해약이 연간 10조원, 약관대출이
연간 10조원에서 몇년전부터 20조원이상, 약관대출은 40조원 수준에 이르는데 과연 언제까지 버티나 두고 볼 일이고

이런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정부는 공공연히 외부에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지마는 이미 알만한 분들은 다알고 있기에
이번 민주당 정권이 무조건 1가구 1주택 외에는 무조건 은행대출을 제한하고 있지만 앞으로 가계부채 문제가 터지는 것을
막을 수 있을 지는 별 대책이 없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지금 오른다고 할 때 최고의 매매시기가 될 것으로 보는데,
앞으로 더이상 버티기 어려운게 현실이고, 언제부터 경제가 어렵고, 취업이 안된다고 하였던가요?
이미 한국 가계는 골병이 들고 기업은 현금을 두둑하게 쌓아놓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과연 누가 이길까요?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으로 대비하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