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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이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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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유 아이피 조회 5,251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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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철이란 사람이 궁금했다.

인터넷으로 김해 이영철을 두루 검색해 봤다.
그중 한 유튜브 영상을 보며 이사람에 대해 잘 알게됐다.

한번 보시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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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의 댓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별로 제정신이 아닌 사람 으로 알고 있어요

참나님의 댓글

참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언제적 시의원 자료고
시의원 잠깐 한번 한걸로 엄청 우려 먹지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광기 하나는 있음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총선과정에서 만든 사진영상이군요.
2007년부터 김해(장유) 지역에서 현안해결 활동하며 나름 참 바쁘게 살아왔던 것 습니다.

저의 사회, 정치활동에 대해서 개인마다 다양한 평가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저는 저의 사익이 아니라 공익을 위해 활동해 왔다고 나름 생각합니다.

다시한번 여러 활동에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나날 되십시오.^^

관상은 과학이다님의 댓글

관상은 과학이다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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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제목 그대롭니다.

송강호님의 댓글

송강호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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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될 상이로소이다...ㅎㅎ

장유에님의 댓글

장유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0년 장유에 살면서 노력하는거 봐 왔습니다.
영상에서처럼 저런 열정이 어디서 나오는지 참 대단하십니다.
다른곳은 몰라도 장유 시민들은 이영철 전 시의원님 덕을 참 많이 본것 같아요.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 잘 봤네요.

음주전과님의 댓글

음주전과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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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범(음주전과)

이영철님의 댓글

이영철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윗 대글님, 지속적으로 각인 시켜주시는군요.
전에 유사한 글에 댓글로 올렸던 글 다시 올립니다.
- - - - - - -
먼저 저와 관련된 본글에 댓글로 저의 지난 과오를 지적한 글을 보고 다시한번 경각심을 갖습니다.

명예훼손은 '사실적시'' 허위사실 적시'로도 처벌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님께서는 짧은 댓글중에 '음주전과 7범' 이라는 표현을 네번이나 하셨습니다.
네, 저는 오래전 젊은시절 방황하던 시기 몇차례 음주운전으로 입건되어 그때마다 처벌을 받았고, 이후 사회구조에 눈을 뜨고 사회, 정치활동을 시작했었고 활동과정 중 집시법위반, 업무방해 등 다수의 전과가 있습니다.

음주전과에 대해서 "과중한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했다느니 자신을 통제하지 못했다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이유야 어째든 분명한 잘못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저의 과오에 대해서는 통철하게 반성하며 가슴에 새기고 있습니다만, 허위사실의 내용 댓글을 보고 있자니 바로 잡아야 할 것 같아 글을 올립니다.
님의 글을 읽어보면 제가 마치 시의원 임기중이나 이후에 수차례(7번)나 음주운전을 한 것으로 오인될 소지가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님이 어떠한 근거로 7범이라는 표현을 하셨는지 모르겠지만, 과장된 것이고 사실이 아닙니다.
저의 음주전과에 대해서 진솔한 마음으로 지적하며 경각심을 일깨우려는 마음이 아닌 그것을 과대포장하여 명예를 훼손하여 모욕을 주기위함이라는 느낌이 너무나 강하게 듭니다.

정중하게 요청드립니다.
허위사실을 적시하셨고, 설령 '사실적시를 하셨다' 하더라도 명예훼손죄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참 많은 허위사실과 사실적시에 의한 글과 비방, 모욕적인 글과 행위들을 왠만하면 그냥 넘겼습니다.
고소하는 사람이나 고소당하는 사람이나 귀한 시간을 빼앗겨야 하고 비용은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어야 하기 때문에 속으로 참고 넘겼습니다.

지난 총선도 음주전과 등 이러한 무지막지한 공격이 너무나 두렵고 여러 여건상 불출마 입장을 밝혔으나, 장유소각장 증설문제, 부영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대의적 차원에서 출마를 했었습니다.
(역시나 선거과정에서 극심하게 나타났었죠.)

본선거 시작과 동시에 심지어는 제가 "모후보에게 지지문자를 보냈다 거절 당했다" 또 그 "모정당에 입당하고 싶다고 문자를 보냈다" 등등의 글이 회원이 수만명인 맘카페와 이곳 율하인 및 장으넷에도 게재되어 수천명이 그 글을 본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두 허위사실이고 너무나 큰 사안이라 선거운동에 지장을 받으며 할수없이 고소장을 제출해 현재 경찰에서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고, 며칠전 검찰에서 피의자조사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글이 길어지는 것 같습니다.
'장유'님, 허위사실 내용을 바로잡아 주실 것을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또, 공공연히 명예를 훼손하는 글을 게재하지 말아 주실 것을 다시한번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님께서 이렇게 허위사실로 과대포장하여 공공연히 적시해 주시지 않으셔도 제 스스로 경각심을 갖고 과오를 반성하며 남은 삶을 좀 더 의미있게 살기위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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