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와 경희 의료원 등은 주촌만의 호재가 아닌 김해 전체 호재인듯 합니다.
전망 보다는 주촌지역 아파트 가격상승의 단결이라 봅니다.
주촌은 장유처럼 부동산 유료 네트워크 공유 시스템 안 쓰는듯 보여지며,매도자가 원하는 가격에 토를 안 다는것 같네요.
주촌분들이 소장님들을 이겼는듯 합니다.
이 글이 실거래가보다 1억 뻥튀기도 다 받아주는 부동산에 대해서 쓴건데 가두리 때문에 실거래가가 안 올라간다는 허무맹랑한 얘기는 일기장에나 쓰소.
김해에서 5~6천 건졌으면 이웃만큼 벌었다 생각해야지 돈은 쪼~끔 넣고 남들보다 많이 먹으려고 무지 용을 쓰시네. 암튼 저 아파트 주민들 욕심이 끝도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