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내달 8월중 가계부채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있고
이는 가계부채의 과도한 증가세를 억제해 금융시장 불안정을 막고, 연착륙시키겠다는 취지로 알려지고 있음에도

폭락론을 주장하며

대한민국 경제가 풍비박산 되기를 바라고 구경한다는 모순된

양면적 양심... 언제까지...

긍정적인 면을 통해

현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이 더 합리적이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