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율하 구관동지구 개발계획(안) 중 블록형 단독주택 162세대는 사업지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당초 계획과 달리 공동주택 1BL 사업지 확보를 위해 수남고 맞은편 임야(산)를 편입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토지 이용 계획도는 없다던가요? 예전 자료랑 많이 달러진 것 같은데..

당초 2017.11. 경남도의회 의결(안) 대비 사업지가 변경되었으나 추가 변경될 듯 합니다.
그리고 수남고 맞은편 임야(산) 편입은 사업성 확보를 위한 공동주택 부지(1BL) 확장으로 보여집니다.

야산 하고 저주지 포함 파괴하는게
제정신인가 싶다.
공공기관이 민간개발업자보다
더 비윤리적이구만!
김해시 똑바로 처신 바랍니다!
한방에 훅 가는 시절입니다.

민주당 시장 국회의원 그리고 시 도의원들이 장유 다 망친다.
철학도 없는 작자들이다.
미통당은 그나물에 밥이나 말아먹고 있으니 참 큰일이다.

주민의 반대로 중단되었던 사업이라 민원이 많을수록 좋을 것 같아서 민원제기 했습니다.

http://www.gimhae.go.kr/00610/00620/00621.web
http://www.gimhae.go.kr/00600/00601.web

김해시 정말 실망입니다.
사업포기 까지 운운하더니
슬거머니 아파트 난개발을 인가할려는 정신상태가 무섭습니다.
율하시민 제대로 뒤통수 칠려 하고 있습니다.
강력하게 합심해서 민원 제기 하고
구관동 아파트 난개발 반대 대책위도 서둘러 구성해야 겠습니다.
그래도 강행 한다면 다음 선거에 두고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