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수로왕릉역~장유순환선 트램 노선도(기본안)
http://korealand.net/com_free/170

누가봐도 2지구 들어가는건 말도 안되는거
같은데요? 그냥 2지구 분양할 시점에
판매하려고 만든거에요.
당연히 그냥 직선이 맞죠. 이치상.

뭐가 말이 않된다는지 모르겠네
주촌 비껴가니까 율하2도 안된다는거냐?
주촌이 왜 직선화되는건지 이유를 모르는거냐?
율하2는 열학한 대중교통의 해결책으로 오래전부터 트램이 숙원사업이다

부정하던 트램(노면전차) 계획이 현실이됨.

운영자님/
현실의 사전적 의미는 아래와 같네요.
1.  현재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이나 상태.
2. (철학)  실제로 존재하는 사실.

계획이 추진됨이라고 쓰셔야 오해가 없을듯 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생각을 해보세요.

1단계 트램 사업비가 6.9km 1569억이라고 하던데, 2단계 / 3단계 사업비까지 합치면 얼마일까요?

참고로 양산경전철 11.4km 총공사비가 5000억 조금 더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트램 1~2~3단계 사업비 할 돈 있으면, 그냥 경전철(단선) 깔겠죠. 고로 2단계 3단계는 실현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볼수 있겠네요.

그럼 왜? 2단계 3단계 사업을 왜? 계획해 놓았을까요?????  <==== 요게 핵심 포인트 입니다. 장유주민들 ㅋㅋㅋㅋ

팩트..트램(노면전차) 계획이 현실.
환승이 용이한 3단계 계획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2지구에 굳이 들어왔다 가는것보다 그냥 직선화 해서 나가도 2지구에선 다 도보 거리라 문제 없어 보이는데.. ㅋㅋ 하긴 안쪽으로 들어와야 시티 원메힐스 임대 lh 쪽 표를 얻을수 있을려나 ㅋㅋ 현실성 너무 떨어져보이네요.. 1단계 접고 그냥 3단계를 연장 하는게 더 현실적으로 보이네..

팩트..트램(노면전차) 계획이 현실.

계획이 현실.계획이 현실.
계획이 현실.

계획만 현실...계획만

운영자님/
계획이 추진중일뿐이죠.
계획이 확정된게 아닙니다. 근데 "계획이 현실이 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시면 오해의 소지가 있어보입니다.

그동안 저 말고도, 다른 회원분들도 여러번 지적을 하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실의 전달 및 본인 의견을 제시할때 오해 할 수 있는 단어의 선택은 신중히 검토후 사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생각해 보세요.
과연 1단계 트램이 장유역까지 연결되는 이유가..........장유 주민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장유주민들 보다는 김해중심(내외/삼계/부원등등) 주민의 복선전철 이용 편리성을 위한 거 아닐까요?

장유/율하를 경유하는 2단계? 3단계? 트램 사업은 과연 실현가능성이 얼마나 될까요?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대충 약 14km 정도의 거리면 3000억이 넘는 공사비용이 들어가겠네요.

장유주민이라면 1단계 사업이 장유역까지가 아닌......무조건 무계/신문동 까지는 땡겨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소 무계/신문동까지 트램이 들어와야.......2단계 3단계 사업의 실현 시기 및 가능성도 높아 질꺼라고 생각하구요.

(개인적으로는 무계/신문까지만 땡겨 놓으면 아울렛 및 워터파크 이용객들을 위해서 롯데가 알아서 일정부분 공사비 부담해서 연장하려 할꺼 같구요. 그러면 율하2지구 까지 연장하는게 더 쉽지 않을까 상상해 봅니다.)

1단계 사업은 무조건 무계/신문동까지 땡겨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실..정시 대중교통 확충의 트램 계획을 조롱하던 이들에게.

그리고 KTX김해역(칠산신호소)과 부산~김해~창원 등 정시대중교통 연계를 위한 3단계를 우선하는게 합리적입니다.

1단계 트램사업이 장유역과 무계터미널을 함께 환승될수 있도록 광역환승지역으로 묶어야 하지 않을까요?

1단계 트램을 무계/신문동 주변의 시외버스터미널 까지 땡겨오고,

롯데 아울렛 및 워터파크 측과 협의해서, 1~2km 정도만 연장하는 공사비용 일부를 롯데가 부담하고,
율하2지구 입구까지 1km 정도만 더 연장 시키면
빠른 시간안에 율하까지 트램노선 완성 될 수  같습니다.

무계/신문동 까지 김해시가 노면전차(트램) 깔고 
복선전철/시외버스/노면전차 등의 광역환승시설 연계 요구와 롯데관광유통단지 이용객들 위한 롯데의 참여만 이끌어 내면
율하까지 트램 완성하는건 어려워 보이지 않아 보입니다.
(100% 개인적인 의견입니다.ㅎㅎㅎ)

우려..1단계 트램사업 장유역과 환승?

운영자님/
양산의 경우 경전철 내려서 약400m 정도를 걸어서 지하철과 환승을 합니다.

김해 1단계 노면트램을 장유역을 최종 목적지로 하기보다는 , 대로변을 통해서 무계시외버스터미널 까지 들어온다면
그이후 율하까지의 연장을 일사천리로 쉽게 이루어질수 있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율하1지구와 율하2지구 사이의 대로변 까지 트램을 땡길수 있는 가장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하고 빠른 방법이 아닐까? 싶습니다.

http://yulhain.net/com_free/96777

2023년 전국체전까지 트램 까는게 김정호의원의 목표입니다. 그것은 타지 전국민들을 장유역까지 와서 김해구장까지 트램을 이용하게 하려는 목적이죠...서울사람들은 김해하면 아직도 촌이라는 인식이 많더라구요...김해도 예전 논밭 촌이 아니라  이렇게 발전했구나 보여주는것도 있겠죠...그래서 1단계 구간을 먼저 완성시키려는 겁니다.

봉황역에서 경전철로 환승해야 합니다.
성급한 계획보다 장기적 관점으로 접근하는게 합리적이며 3단계를 우선적으로 추진해야 지역이 발전합니다.

봉황역 환승은 요점 전국적인 지자체 사회문제인 김해구도심 공동화촉진시키는  문제가 생깁니다. 장기적인 도시계획 안목이 필요함니다

정정..봉황역→수로왕릉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