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언컨데, 구조적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계부채는, 지금의 원리금 분할 상환이 갈수록 계속 되기에, 현재

65% 수준의 원금은 두고, 이자만 갚는 방식에서 원금도 같이 갚아나가는 방식의 유도에서 구조적으로

늘어나기에 계속적으로 증가하는데, 정부에서 총량관리제를 한다는 것은, 뭔가 줄여야 한다는 절박한

처방인데, 일본도 과거 총량관리제를 하다가, 결국 금리상승이라는 카드로 4%이상의 금리에서 자동으로

무너졌지요. 지금 많은 관심이 여기에 쏠려, 조절하기도 전에 문제를 조정하라는 언론의 말은 무엇일까요?

여기 운영자도 마찬가지겠지만, 우선 아파트의 분양광고가 안되니, 당장 수입이 줄어들기에 문제이고,

여기 율하인 도 아파트 광고가 거의 전부이고, 이에 관련된 부동산 업자의 광고들이 있기에 어떻게 하든

이런 광고를 유지하기 위해서 참여자들이 말을 해야 하는데도, 오히려 주도적으로 올리는 이유가 아닌가도

생각해 봅니다.

막을려고하면 전부를 막든지, 글을 쓰게하면서, 댓글을 못쓰게 막는 이유도 모르겠고, 아무리 생각해도

운영자 입맛에 맞는 것은 그대로 두고, 안맞는 것은 못쓰게 하는 이상한 운영을 하지 마시길 다시한번

말씀드립니다. 그런 기준도 없이 오락가락 마음대로 하는 이유나 이야기 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