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인 운영자가 이상하게 운영하고,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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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김해와 경남의 전지역은 이미 주택보급율이 120% 넘은 수준이었는데, 현재 행정당국인 김해시도
자료집계를 포기했는데도, 여기서는 뭘 말씀 하시렬고 또 주택보급율을 올리는지도 모르겠고, 처음에는
주택보급율 개념조차도 모르고, 내용도 없더니, 그동안 많이 발전하긴 했나봅니다. 그리고 지역 소득
수준에 김해집값이 맞는지 PIR 수준도 검토해서 올려보시죠.
가계부채는 정부에서는 은행에서 흔히 구분하는 주택분양을 위한 것은 주택담보대출이고, 주택을 담보로
자영업이나 사업 등을 위하여 하는 경우도 가진 것이 주택밖에 없기에 주택에 담보를 걸 수 밖에 없는
한심한 자산구조이기에 그나마 은행에서 구분 한 것자체가 별 의미가 없는 것이고, 아무리 분양을 위하던
자영업을 위하던 주택에 무리한 담보는 결국 주택가격을 무너뜨리게 되지요.
그동안 하도 김해,장유지역 아파트 가격이 오른다고 해서, 주택실거래를 거론하여 등록하니, 그때에
주택실거래를 등록하는 얄팍한 수준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또 영국의 주택가격이 한동안 오를때에
영상을 공개하고는 그후 폭락하고 하락하여 영국이 부동산 경제에 허부적 거린 내용은 전혀 공개를 안하고
하옇든 아파트를 사도록 유도하고, 같이 삐끼질 하는 것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행태를 하고있내요.
지금 가계부채는 주택에 걸린 것인 주택분양이든, 사업이든, 학자금이든, 생활비든 총체적으로 걸린 것
이고, 그만큼 계정을 분리하여 관리할 수 없을 정도로, 갚을 수 없을 정도로 부채가 쌓여있고, 소득은
작년부터 감소했고, 빚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도, 소득 우선정책으로 잘 될지도 의문이고, 성장이 3%
이면 빚은 15~25% 수준으로 5~8배 수준으로 불어나는데 과연 갚을 수가 있을까요?
이미 한계소득은 줄어들고, 불안한 한계소득자가구가 200만이 넘는다는 것은 위험전조 신호이고,
1400조원에 이르는 부채가 줄어들기는 커녕 계속 불어나는데 무슨 재간으로 막을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세계최강 미국도 서브프라임과 구조채권으로 GDP 132%수준에서, 일본은 정상적인 상태에서 142%수준에서
무너졌는데, 한국은 이미 176%에 이르고 있는데, 단지 무너진 시점에서 차이는 금리수준이죠.
그리고 현재 미국도 서서히 금리를 올리고 있고, 한국도 올리지 않을 수 없기에, 단지 금리상승 속도인데
미국도 현재 가계부채가 금융위기전 수준까지, 중국도 마찬가지로 올라온 수준에서 자체적으로 구조조정을
하고 있지만. 역대 최고의 수준에 머물러 있지요. 흔히 정부,기업,가계의 부채가 GDP의 235%에서 국가부도
의 싹이 튼다고 하지요. 이미 한국은 '15년도 1분기에 이미 235%를 넘어섰고, 전체세계적으로 국가들
부채가 심상찮은 수준에 와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단언컨데, 구조적으로 계속 늘어나는 가계부채는, 지금의 원리금 분할 상환이 갈수록 계속 되기에, 현재
65% 수준의 원금은 두고 이자만 갚는 방식에서 원금도 같이 갚아나가야 하는 방식으로 유도하다보니,구조적
으로 늘어날 수 밖에 없고, 정부에서 총량관리제를 한다는 것은 뭔가 줄여야 하겠다는 절박한 처방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