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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쉰다’ 240만명 역대 최대… “고용 충격 시작에 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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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장 기록갱신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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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자 감소폭, 지난달 두 배 넘어
/ 외환위기땐 16개월 연속 마이너스
/ 숙박·음식점업 취업 21만명 급감
/ 교육서비스 13만 감소 등 전방위 악화
/ 청년 취업 24만명 ‘뚝’… 11년래 최다
/ ‘일자리 절벽’ 연말까지 이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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