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각장 운영관련 부가수익 중 전기생산 판매는 이전시 또한 소각장 자체이용 후 남는 전력은 한전에 판매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도시개발에 따른 폐기물처리시설 설치분담금 수입(도시개발사업) 등 또한 이전시도 동일한 조건일 것입니다.
* 이전시 폐열 활용방안 등을 강구하고 주민지원사업은 법률로 규정된 부분이므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추가로 소각장 이전에 따른 개발이익 등 또한 계상되어야 합니다.

이전 설치시 부지매입비용은 왜 0 인가요?
이전 설치시 지역난방공사에 폐열 판매수입 및 발전 수입이 없어지거나,
이를 유지하기 위한 추가적인 인프라 투자가 필요한데 그건 계산 안 하나요?
그리고 이전설치 결정하면 하루아침에 되나요? 생림 주민들 가만히 있나요?
그 동네 주민들 드러누우면 10년이 걸려도 될지 어떨지 모르는데, 그러면 그 기간 동안 노후화되어서 폐쇄해야 한다는 장유소각장 계속 돌려야 되는데 그에 따른 위험부담비용은 계산 안 하나요?
이런게 전형적인 선동이죠

이전 후 현 소각장 부지 매각에 따른 이익도 계상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장유소각장 폐열 제공받는 조건으로 지역난방공사 들어와있는건데
소각장 이전해서 폐열 제공 못 받으면 지역난방공사 철수도 가능합니다 (선례도 있음)
그러면 장유지역 아파트 전부 다 개별난방공사 해야 하는데 그 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할 거 같아요?
이미 장유지역에서도 소각장 현대화를 공약으로 내 건 김정호가 득표율 1위로 나온거 확인 되었습니다
이제 이런 소모적인 논쟁 그만 합시다
장유지역 절대 다수가 소각장 현대화 및 증설을 반대한다는 주장은 깨졌습니다

지역난방공사 철수?
일방적 철수는 지역난방공사에 구상권을 청구하면 될 것입니다.

김정호 국회의원 당선은 해당 공약과 무관하게 대한민국 발전을 바라는 유권자 표심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집니다.
소각장 이전을 공약한 후보들 또한 이후 행보 등을 주목해 볼 여지가 있습니다.

다른 컴퓨터에서는 댓글쓰면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잘못 기입했다고 계속 나오네요.
제대로 입력했는데.

차단각인가요? ㅎㅎ

누가 누구한테 구상권 청구? 그냥 웃고 갑니다 ㅎㅎ
책임지지 못 할 말을 하는 건 누구에게나 쉽죠

1. 역설..? 난방공사에 폐열을 공급하기 위해 장유소각장이 신설된 건지 반문합니다.
그리고 장유소각장은 당초 계획한 내구연한이 종료된게 아닌가요?

2. 율하샤이 차단각..? 굳이 차단할 이유가 없습니다.

그럼 시스템 오류같은데 고쳐주세요.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잘 못입력했다고 지속적으로 뜨네요.

타지역의 사례를 보면,

소각장 폐쇄 및 운영중단시
에너지기금 등을 활용해서 도시가스를 설치하거나, 수소연료화발전소를 건설한 사례가 있습니다.

공공기관인 지역난방공사 걱정을 주민들이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설..? 지역난방공사가 장유소각장의 폐열을 제공받는 조건으로 장유신도시 조성 초기단계부터 함께 한게 아닌지 반문합니다
장유소각장 폐열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생겨서 지역난방공사 김해지사가 폐업 결정을 한다면 그 귀책사유는 누구에게 있을까요?
그리고 장유소각장 당초 계획한 내구연한이 종료되었으므로 이전결정을 하든 현대화작업을 하든 둘 중 하나를 결정해야 안전해질텐데,
이전 결정이 불가능하다고 보지만 이전 결정을 한다고 해도 10년 이상은 걸릴거라 보는데,
그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내구연한이 종료된 장유소각장 가동을 멈출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반문 합니다

그 타지역 사례 중에는 지역난방공사 폐업도 있죠
지역 주민들이 지역난방을 거부해서 자발적으로 개별난방 공사 진행하고 폐업시킨 경우도 있구요

해당 PC 사양(OS 등)이 어떻게 되나요?

현재 지역난방공사는 자체 보일러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각장 폐열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자체 시설을 확충하던지, 타지역의 사례를 참고해서 결정하면 됩니다.

그리고 정부 공기업인 지역난방공사를 왜? 장유 주민들이 걱정해주나요?
공짜로 사용하는것도 아니고 요금을 지불하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소각장 폐열을 받지 못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공기업으로써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자세를 보여야 할껍니다.
(지자체 또한 에너지기금등을 활용해서 지역주민들의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해결하려고 해야 하구요. 타지역 사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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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각장 증설 및 새로운 소각장이 필요하다면
먼저, 이 문제를 공론화해서 각 동별, 읍/면별로 소각장 공모 신청 절차를 진행한 이후에 그 결과 따라서 다음 절차를 진행하는게 맞습니다.

혹자는 누가? 어느지역이? 소각장 공모 신청을 하겠냐고 반문하겠지만,.....

타 지역의 사례를 보면, 생각외로 자기지역에 소각장 유치를 원해서 공모 신청을 한 사례들이 많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모으는 공론화 및 공모절차를 진행하지 않고, 행정이 마음데로 결정한다면
지금과 같은 반대와 지역주민들간의 반목과 논쟁이 발생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급하더라도, 먼저 주민들의 의견과,
혹시모를, 소각장 유치를 희망하는 지역이 있을지에 대한 정책적 검토가 없었던 점이 아쉽네요.

장유소각장 내구연한관련 김해시 담장부서와 담장자 등의 지난 일과부터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또한 지역난방공사 신설 조건에 장유소각장관련 말씀하신 부분의 조건 유무도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1. 1000억님의 지역난방공사 관련 말씀하신건 1000억님의 바램으로 이해하겠습니다
2. 지금 이전대체부지로 김영철님이 주장하는게 봉림석산인데, 이번에 김해갑 민홍철 의원이 장유소각장 봉림석산 이전 반대 공약 걸고 당선 됐습니다. 총선 전부터도 생림 주민들 결사 반대 였구요. 자~ 그러면 누가 공모에 참가할려나요? 김해 쓰레기는 김해 안에서 해결 해야 하는데~
3. 지나간 일 따지고 책임 묻는 건 좋은데, 앞으로 벌어질 일도 생각을 좀 합시다. 대안이 없으면 지금 노후화된 장유소각장 현대화 작업도 안 하고 그냥 계속 쓰는게 최종 대안이 됩니다

공모사업을 해보지도 않고....누가 공모 신청하겠냐고? 단정해버리면
이런식의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하고 지역주민간의 분란이 발생하는겁니다.

ㅋㅋ님/ 의견처럼
공모 절차를 진행했지만 어느 지역도 신청하지 않았고...
그로인해 김해시가 검토해서 가장 최선/최적의 방안을 결정했다면
지금처럼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줄어들었을껍니다.

그리고 타지역의 경우 처음에는 소각장 유치를 극렬하게 반대했다가,
지역개발기금 엄청나게 주겠다고 말한 이후에 여러지역에서 서로 유치하겠다고 한 사례가 있습니다.

공모사업을 진행하지 않고,
김해시가 소각장 증설을 추진했기 때문에
지금 이런 소모적인 논쟁이 발생한거라고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되어야 합니다.

몇몇분이 시간이 없다고 하시는데...

양산의 경우, 어느정도 여유가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여유가 있는 지역에 비용이 들더라도 당분간 위탁처리를 맡기고,

김해시가 민주주의적 절차에 따라서 공모사업 진행 후, 그 결과 따라서 최적/최고의 결정/결론을 내린다면
지금처럼 주민들간의 분란과 논쟁을 줄일수 있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소각장 증설 및 신설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지역 및 주민들에 대해서는
그에 합당한 지원 및 지역개발 사업을 해줘야 할꺼구요.

특히 타지역 쓰레기를 받아와서 소각시키는 광역화 사업의 경우는
수십~수백억원의 출연(지원) 기금 및 지역숙원사업등을 우선적으로 배정/실행하는 정책적 배려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양산 소각용량 여유가 얼마나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김해시 쓰레기 전체 처리할 용량이 될까요?
시간이 없는게 사실이고
대안이 없이 장유소각장 폐쇄만 외치는데
포퓰리즘에 기생하는 정치인이 나타나면
장유소각장은 최소한의 유지보수만 하면서 연명하게 됩니다
재개발 확정된 지역의 집에 누가 건물에 투자를 할까요?

이영철 바보냐?
단순계산  않해도

이전비용이  훨씬 많이 덜것 같은데
이제 제발 고만해라

지겹다

ㅋㅋ님/
왜? 김해 전체 쓰레기양을 말씀하시죠?
장유소각장의 처리 용량을 초과하는 부분을 당분간 여유가 있는 타지역에 위탁처리하고
1~2년정도의 기간동안 공론화 및 공개공모절차를 진행하면 안되나요?

장유소각장이
진해소각장처럼 안전진단 결과 폐쇄후 신설 검토의견을 받은게 아니잖아요.

장유소각장을 보수해서 사용하면
소각장 증설 및 이전에 필요한 시간은 벌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장유소각장 안전진단결과 보수 후 연장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지금도 한차례 연장해서 사용중이구요)

대안은 주민들이 제시하는게 아니라.....
행정가 정치가들이 제시한 대안을 주민들이 선택하는게 맞는겁니다.

재개발 추진되는 지역이 계획대로 추진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여러 문제로 인해서 사업이 지연되거나 재개발을 포기하는 경우도 발생하구요.
오랜기간동안 재개발 추진을 기다리다가 그로 인해 노후화된 건물을 리모델링 하는 사람들도 많구요.

저는 장유소각장 문제와 관련해서
민주적인 절차의 정당성 문제와, 예산의 효율성 문제, 환경적 영향의 문제 등
소각장으로 인해서 피해를 보는 주민들과 지역에 대한 합당한 보상/지원 및 지역개발사업에 대해서 관심이 있지

소각장을 찬성/반대의 문제는 개인의 주관적 의견이므로 여기서 토론 하는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노트북 윈10

새로고침이나 재부팅 후 이용해 보세요.
win10 엣지와 익스플로러(11)에서 익명 등록이 가능합니다.
http://yulhain.net/com_free/94749

안되네요~ ㅎㅎㅎ

익명..
win10 edge(엣지) 댓글 등록 테스트

이영철 놀음에 아직 놀림들 당하고 계십니까?
ㅎㅎ  다들 대단하십니다..
정치적 놀음이라는 걸 왜 아직까지 모르실까? 쯔ㅉ

또 관종께세 납셨네요..

1000억님
장유소각장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지역주민들에게 합당한 보상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원글을 쓴 이영철님은 그런거에 관심 없거든요. 그냥 닥치고 장유소각장 이전만 외치죠.
지난 과정에서 문제가 많았다? 그것도 인정합니다. 그런데 그 지난 과거가 미래를 바로 잡아 주지는 않죠.
왜 창원 쓰레기까지 가져와서 태우느냐? 그것도 보는 관점에 따라 그런 얘기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면 광역화는 추진 안 하면 되죠.
대안은 정치가와 행정가가 제시하고, 선택은 주민이 하는 거다? 그 말도 동의합니다.
선거를 통해 선출한 김해시장과 국회의원 모두 장유소각장 현대화 사업을 외치고, 주민의 선택을 받았네요.
이 정도면 저와 더 할 얘기는 없으시지 싶습니다.

허성곤 김해시장 공약, 2018.06.13 지방선거
(장유소각장 문제 시민 뜻 모아 해결)
http://korealand.net/news/20

김정호 김해을 국회의원 공약, 2018.06.13 지방선거/보궐선거
(소각시설 김해친환경에너지타운 조성 추진, 방지시설 현대화)
http://korealand.net/news/21

그 시민들의 뜻이 모여서 장유소각장 현대화를 공약으로 내건 김정호 국회의원이 당선되었군요
장유지역 득표율 1위도 김정호 의원이고. 이 정도면 시민의 뜻이 충분히 모인 듯 싶군요.
장유소각장 반대 시위해도 모이는 사람은 200명 내외이던거 같던데, 100% 모든 사람이 만족하는 정책이라는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가능한 일인가요?
덤으로 장유소각장 봉림석산 이전 반대를 공약으로 내건 민홍철 국회의원도 당선이네요

2020.04.15.(수) 총선은 단순히 후보만을 지지하는 것이 아닌 대한민국 발전을 염원하고 새로운 출발을 위한 마지막 초석이였습니다.
이러한 상황임에도 특정 후보를 지지 선언한 것은 스스로의 패착입니다.

총선 때 자신을 심판하라?
http://yulhain.net/com_free/94072

봉림석산으로 이전하면 광역화가 사실 상 안되요.
진해에서는 당연히 생림 그 멀리 보낼꺼면 경제성, 효율성으로신설이 낫다고 판단하겠죠
광역화가 안 되면 국비는 당연히 30%로 줄고 도비 20%도 지원 안 되죠
고럼 420억 정도 시비 부담이 증가되요
단순히 계산해도 넘 단순히 계산하셨는데요 ㅋ
뭐가 절감되는  것인지?

로그인 회원 글쓰기로 바꿉시다.
드루킹이 난무하는 게시판 보기싫습니다.
민주당 오래 못갈듯요.

율하신도시와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소각장을 앞으로 또 4년간이나 게시판에 봐야하냐....

지겹다.

율하신도시와 관련있는 공원 교통 교육 맛집 율하천가꾸기.... 이런것들만 게시판에 봤음한다

잔소리 하지마라소각장증설 주민들 만장일치로 통과된 사안이다.

주민들 만장일치 통과? 왜곡은 바람직하지 않아.

1000억님 그리고 양산시가 왜 쓰레기를 받아줄꺼라 생각합니까?
님께서도 창원시 쓰레기를 그리 경멸하는데  양산 주민들이 순순히 받아줄거라 생각하남요??
이해가 안 되는 말씀을 하시네요...

주민들을 대표하는 시의원들 100%찬성했으면
100% 주민들의 만장일치 찬성이라고 봐야한다

롯데마트 주인님/
소각장 광역화로 통해서 타지역 쓰레기를 받는것과........그냥 위탁 처리 하는건 조금은 다른 문제 입니다.(이점 짚고 넘어갑니다)

대의제도님/
폐기물처리시설의 경우 폐촉법상에 정해진 법률 규정이 있습니다.
법적기구인 주민지원협의체란 단체가 있구요.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이 있습니다.

소각장 광역화의 경우 주민지원협의 동의가 없으면,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타지역의 광역화 사례를 살펴보면, 공동이용 협약서 체결시 주민지원협의체 위원장 및 위원들의 서명을 받아서 진행하더군요.
물론 그전에 광역화 이용에 대한 협약서에 주민지원기금 또는 출연금 그리고 타지역 쓰레기 반입 관련한 각종 조항들을 명시하구요.

그리고
장유1동 시의원들이 100% 찬성???을 했나요??? 

제가 알기로는 김해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소각장 표결에서 재적위원 7명중 찬성5, 반대1, 기권1 이었습니다.
하지만,
부대의견으로 국도비 지원조건인 광역화 사업은 반대한다는 도시건설위원회 의견을 제시하였구요.
**장유소각장에 창원쓰레기를 받아오는 광역화 사업은 반대했습니다.**


100%라는 말은 삼가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동안 소수의 목소리도 중요하다며 다수결의원칙도 무시하더니.
정작본인들은 소수의야당의견은 무시하고 패스트트랙강행처리로 내로남불.

그렇논리라면
그렇다면 지금 현정부와 민주당의 밀어붙이기 행태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