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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편한세상 봉황역 전입세대 - 356세대, 2017.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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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아이피 조회 2,902 댓글 9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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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C059700.jpg

 

▲ 7월 12일 오후 현재... 김해봉황 부봉지구 고려개발(+대림) 이편한세상 봉황역 936세대 모습입니다.

 

◇ 김해봉황 이편한세상 봉황역

 - 총세대수 :  936세대 (입주 2017.06.15)

 - 전입세대 :  356세대 (2017.07.24)

 - 전입율 :  38%

 

※ 무단복제를 절대 금합니다.
김해인 - http://gimhaein.net
코리아랜드 - http://korealand.net

관련자료

율하사람들님의 댓글

율하사람들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학교가 있니없니
주변이 이렇니 저렇니
댓글 안올라오면
내손에 장지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현 김해부봉 이편한세상 봉황역 프리미엄..
30평형.. 6,700~7,200 만원.
34평평.. 3,800~8,500 만원.
수준이라고 하는군요. 다운계약 요구도 있는 듯 하고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 손에 장을 지지다.
어떤 일을 확신할 때 그 정도를 이르는 말이나...

속된 말에
내 손에 장을 지지겠다.
내 손가락에 장을 지져라. 등이 있습니다.

여기에서 장은 간장의 준말로
고기나 채소를 반찬으로 만들기 위해

뜨거운 불 위에 번철을 올려 달군 뒤, 간장을 붓고 졸이거나 지지면
뜨거운 열기에 의해 그것이 익으면서 짠맛이 베어든다고 합니다.

이처럼 손이나 손가락에도 장을 지지게 되면
화상을 입음과 동시에 익으면서 졸아들어
엄청나게 쓰리고 아픈 고통을 당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러한 고통을 감내할 용기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yulhain.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9401

집들이님의 댓글

집들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가보고 놀랬습니다  겉만 번지르하고 내부자제와 구조가 참 거지 같더군요
비슷한 시기에 분양한 삼문 미라주는 누나가 이사갔는데 모든게 압승입니다

여기님의 댓글

여기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엘레베이터 속도엄청느리고,
지하주차장 물엄청새고,
고속도로소음난다고 동영상올리고 난리나고,
창호불량으로 집단대응하고,
주방좁아서 새집인데전부 돈들여서 튜닝하는게 대세고ㅋㅋ
내부자재 부실하기로유명하고,
시스템에어컨 뭐같이 달아놓고
그래도 뷰좋다고 입지좋다고 스스로 .... 아파트맞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입구출입구는 왜그리 어두워요?ㅋㅋ

삼성래미안님의 댓글

삼성래미안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해에 분양한 일동미라주는 율하빼고는 대성공인듯합니다.
삼문미라주는 자재,조경,구조,10여년만의 새 아파트라는 메리트, 신문지구개발, 관광유통단지 공사시작이라는 메리트와
구산미라주는 김해시내최초이자 유일한 4-BAY구조 채용,분양당시 저렴한가격으로 입주1년차에 차익1억 달성,
경운산을 뒤로하고 앞으론 해반천을낀 배산임수단지,
아침시간 아침안개가 은은히 끼는 운치있는 단지,
앞동고층세대는 부원역 푸르지오넘어 김해평야까지 조망가능으로
이진과의 조망에서 압승등등 알면알수록 알차고 잘 선택했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브랜드.

내일은님의 댓글

내일은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여기서 우리들 인생이 바뀜니다. 세상을 바라 볼줄 아는 눈을 가진 자가 승리하겠지요.
대한민국 어디를 돌아봐도 백화점, 최신터미널 있는 곳 땅값이나 집값이 떨어진곳이 있는가요? 도심 한가운데 들어가서 부동산을 해야  큰돈이 보입니다. 장유 시골촌에서 맨날 주고 받는 내용들보니 참 동네 아지매들하고 이야기하는 수준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보면 안타까운 생각이 듭니다. 성공 할려거든 도심 한가운데 또는 신도시에 몰빵하세요. 앞으로 김해신세계백화점 주변이 어떻게 바뀔련지 생각 해본 사람이 없는거 같아요. 맨날 현재 있는 도로주변으로만 그림 그리고 있겠지요. 큰것을 볼 줄 모르고요.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하도 우물안 개구리 수준의 내용들을 보고 답답하여 한번 적어 봤습니다.

부산인님의 댓글

부산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율하인이라는 명칭때문에 장유,율하가 피해를 보는것 같습니다.
진짜 어느분들이 글을 적었는지 알길이 없습니다.
괜한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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