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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을 김정호 국회의원 후보, 

종반 선거운동까지 정책공약을 알렸습니다. 

지역의 현안이 되어온 장유소각장과 환경기초시설을 

시설통합, 지하화하는 정책공약을 발표했습니다. 

회피하고 덮어 두려는 소각장과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과 대안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어렵더라도 책임있게 풀어 나가는 뜻이 담겨있습니다. 

김해시민이 살아가는 한 생활쓰레기는 시민과 지자체의 책임입니다. 

반드시 함께 풀어 나가야할 과제 입니다. 

56만 인구에게서 1일 190톤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이를 처리할 용량은 최대 150톤 입니다. 

나머지 40톤이 넘는 생활쓰레기에 대한 처리대책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이미 노후화되고 포화상황인 

장유소각장 현대화는 부득이한 과제입니다. 

이에 대한 대안을 김정호 후보는 실현가능한 

최첨단 시설 추진으로 제안한 것입니다. 

남의 일이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일입니다.

힘있는 집권여당 기호1번 김정호가 

끝까지 책임있는 마음으로 시민들과 함께 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