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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내 무거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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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영철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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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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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출마결심 전부터 내내 무거웠던 마음을 이제 훌훌 털고 자유롭게 남은 3일을 나아 가겠습니다.
지난 16년간 제가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만, 진정한 마음만큼은 헤아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호8번 무소속 이영철에게 희망을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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