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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편파적으로 관리하는 운영자분, 제대로 관리하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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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오름 아이피 조회 786 댓글 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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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분은 제대로 관리를 하지않다보니, 부동산이나 아파트가 상승, 폭등한다고 하는 글에

대해서 어떤 형태의 글을 써도 그대로 두고, 하락, 폭락한다는 글에 대해서는 여지없이

막거나, 차단하고, 댓글 자체도 못달게 하고, 욕설이나 저속한 말을 쓰는 것에도 그냥 방관

하는 이상한 행태의 관리를 계속하는 것을 이해 할 수가 없네요.

 

한국의 가계부채가 1360조원을 넘어서고, 정상적으로는 갚을 수 없는 수준, DSR 40%이상

인 상황인데도 오른다, 상승한다, 바닥이다라고 호객하고, 유혹하는 글에대해서는 아주 관대

하게 그냥두는 것은 물론이고, 기본적으로 글을 작성하는 곳에 이러이러한 유형의 글은

삭제한다는 그런 글도 없고, 운영자의 입맛에 맞지않으면 그냥 잠구거나, 삭제하는 이상한

행태의 관리를 하고 있네요.

 

정부에서도 부채총량제니, 은행, 2금융권 가이드 라인 등, 이미 은행에서는 부채의 50%

내에서 관리하고, 이러니 대부업체로 몰려서 잔고가 17조원이상으로 무너지는 징조가 보이

, 매달 적금과 보험을 1~2조원을 해약하여 가계부채를 갚아나가는 현상, 한게가구 200

가구 등이 보이는 이러한 가계부채 붕괴현상의 전조는 전혀 공개를 하지않죠.

 

물론, 광고자의 입장에서 신문이나 인터넷 매체는 수익과 연결되기에 쉽게 하락한다거나

폭락한다는 내용을 못쓰지요. 그러나 경제연구소, 경영과 기업연구소에서는 이미 경고와

분석한 많은 자료는 물론이고, IMF와 세계신용평가사들이 한국의 가계부채에 대해서 경고

한 것이 제법 오래 되었죠. 이런 사실들이 막거나, 댓글을 지운다고 감추어 질 수도 없고

감출 수도 없잖아요. 그렇지요.

 

이미 3년전부터 소비절벽은 가계부채의 원리금을 갚는 것의 어려움을 엿볼 수가 있고,

수출입으로 무역수지에서 흑자가 나지만, 개인들의 소득은 작년보다 줄어들고, 실업자는

오히려 줄어들지가 않는 현상이라든지, 이미 세대별 가계부채가 10~25%수준으로 증가하는

데 경제성장률 3%로는 3~8배로 가계부채가 증가하기에 갚을 수가 없고, 그마저도 연소득

200~250%수준에 이르고, 오히려 고령세대인 50~60대가 더많은 비율이라서 앞으로 고령

세대부터 부동산,주택을 매도하지 않을 수 없는 상태지요.

 

앞으로 금리상승과 원리금 분할상환, 구조적으로 증가하는 가계부채를 총량관리라는 이름

으로 관리를 하다가 실패하고 무너진 일본의 예를 제시하면서 경제학자들이 신중하게 대체

할 것을 주문한 것을 볼 때, 양과 질적으로 악화된 가계부채를 관리하기에 너무 늦었고,

앞으로 전개되는 양상자체가 어느 정도 예측되는 것들이기에, 가계부채가 늘어도 문제,

줄어들어도 아파트 분양자체가 안되니, 문제가 될 공산이 커지요.

 

주택금융공사 부산지사에서 이미 하락한 대두,경북,포항,울산 뿐만아니라 공급과잉으로

부산, 경남에도 지속적으로 하락을 예측한 내용도 있고, 실제로 부산외에는 경남지역

에서 전반적으로 하락추세에 접어들었지요. 앞으로 공급되는 아파트로 하락추세를 가속

화 시킬 것은 뻔히 보이는데도, 오로지 상승한다. 폭등한다, 지금 집을 사라고 호객행위

를 하실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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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파적님의 댓글

편파적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여기 글 안올리고  명지나 부산쪽으로도 괜찮을것같은데  투기 과열지구

적반하장님의 댓글

적반하장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다수 사람이 지적하는 문제점은 외면하고 자성하지도 않으면서 남의 잘못은 지적하는 용오름.
비난, 공분을 받으면서 계속 위기조장 글을 도배하는 용오름의 저의는 정신질환 아니면 양두구육입니다.

용내림님의 댓글

용내림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내꺼 내맘대로 하는데 상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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