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여러 비난을 받으면서 소신으로 주장한 것이 정시 대중교통 트램(자율주행) 신설이였다.

이후 2020.04.15.(수) 총선에 나선 후보들이 트램, 경전철 등을 각각 공약했다.

인근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광역시 등과 동남권 신공항과 연계하는 정시 대중교통 트램(자율주행) 계획은 장유.율하 발전의 초석이 될 것이다.

일부는 '장유주민은 소각장을 증설하는 댓가로 어떠한 혜택도 원하지 않습니다.'라고 주장하고 있으나 증설로 확정된다면 상응한 댓가(요구)는 당연하다.

따라서, 총선 이후 지역 현안과 발전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과 노력 그리고 참여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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