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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매이게 그리운 그 이름 노회찬의원님을 기억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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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주임 아이피 조회 1,001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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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서야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오후 2시 선거사무실부터
율하중심거리,율하천따라
인사를 드렸습니다.

3년전 기적의도서관 만남교에서 만났는데.... 또 출마했군요^^

노회찬의원님과 함께 찍은 사진을 휴대폰에서 꺼내어
보여준 지지자분의 눈가가
촉촉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2년전엔
배주임을 못찍었습니다.

이번엔 꼭 배주임 찍을테니...
다른당 말고
정의당이 잘 되어야 된다는
소리를 들었을땐
송곳이 찌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율하중심상가는
배주임을 잘 받아주셨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

율하 경남은행 앞 노점
양말장수 사장님은 제가 뭐시라고.. 미소짓은 모습과
손가락 하트를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여성후보라서 명함을 받는다는
젊은 엄마 이야기,
18세 첫 선거, 첫투표자라고하는
고3학생, 배우자님의 친구분이
운영하시는빵집 사장님, 소문난김밥사장님, 써니 세탁점
자전거 사장님, 고르고사장님
하삼동커피집사장님, 미용실 원장님,
공약이 좋다는 약국 약사님, 첫번째 팔판작은도서관 사서 선생님...
많은 분들께서 힘내라고 손가락
하트를 던져주셨습니다.

율하천 따라 봄이 왔습니다.

주민분들의 목소리 귀담아
듣고, 주민분들께서 내어 주신
길따라 꼭 "국회"가서 "주민봄 꽃"을 피우겠습니다.

배주임
국회가는길에
함께 걸어가주세요.

코로나19 우리함께이겨냅시다!

#2020총선 #김해시을 #국회의원후보
#정의당 #배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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