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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18일 - 장유, 팔판장날 저녁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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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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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 팔판장날입니다. 명함으로 대신 인사를 드렸습니다.
불편해하지 않고 감사하게 잘 받아주셨습니다.
국회의원 일 안하고 월급만 많이 받고서
맨날 싸움박질만 한다고 호통치시는 어르신 앞에서는
"야무지게 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이소예~"
말고는 다른 말을 할 수 가 없었습니다.
후보자로 욕은 많이 들어 먹었지만 기분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코로나19 우리 함께 이겨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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