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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전포인트) 한국의 신천지 프레임처럼 미국도 성공회 프레임 씌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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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서 깊은 성공회 교회 목사…신도 중에는 정부 관료들 다수
미국서 500명 넘어…33개주 확산•8개주 비상사태 선언
미국 워싱턴 DC에서 나온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워싱턴의 유서 깊은 성공회 교회의 유명 목사로 확인됐다고
미국 언론들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워싱턴 DC 중심부에 자리잡은 이 교회 예배에는 미 정부 관리들도 많이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에서 코로나19 환자도 500명을 넘어서며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