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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 분당 병원도 뚫렸다…확진자 9명·접촉자 8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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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 한복판에 있는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자 9명이 나왔습니다.
심지어 이 병원은 호흡기 질환환자를 분리 치료해 국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정부가 지정한 안심병원이었습니다.
게다가 면역력이 약한 암 환자가 감염됐다는 점,
여러 의료진도 감염돼 다른 환자에게 옮겼을 수 있다는 점,
이미 80명이 확진자들와 접촉했다는 점, 여러 우려가 큽니다.
첫 소식, 신선미 기자가 보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