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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능을 신천지에 씌우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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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은 "상당수는 신천지 가족이나 지인으로 보이지만
지역사회 감염이 일정 수준 이상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며 "일반 대구시민 진단검사를 확대해 조기에 환자를 찾고,
고위험 환자를 집중해서 돌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구시는 지역 신천지 교인1만914명 중 61.3%를 검사했고, 신천지 추가 확진 기세 꺾였지만 아직 검사 대상자 4200명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