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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장유 안에서도 양극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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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팩폭 아이피 조회 1,911 댓글 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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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보시고 장유를 동서로 나눠보면,
(무계로,장유로,율하4로를 중심으로)

구장유(서쪽)
율하, 내덕,신문,무계(동쪽)
이렇게 나뉘어 지는데요.
동쪽의 경우 중심에 김해관광유통단지를 두고 남북으로 율하와 무계신문지구가 이어져 있습니다.
장유역을 시작으로 선을 쭈욱 그어보세요.

트램, 경전철, 상권, 개발 등등...어떤식으로 진행될 지 감이 오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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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획도시님의 댓글

그래서 계획도시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좁은 장유에 무슨 양극화?
장유경전철이 한편으로 치우치지도 않을거고
각마을 나름대로 편한동네가 장유인것을ᆢ

팩트님의 댓글

팩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양산의 경우 경전철 물금신도시로 넣자고 그렇게 주장했죠.
물금신도시에 2호선 중전철이 들어오니깐 당연히 경전철도 물금으로 들어가는게 일반적으로 맞는거지만
결국은 양산 구도심으로 경전철 들어갔죠.
최고 결정권자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느냐?가 중요한겁니다.
장유보다는 진례/주촌/진영쪽을 더 밀어주는거 아냐?라는 생각이 가끔 들기도 하네요.
김해시는 장유를 좀더 신경 써 줬으면 좋겠네요.ㅎㅎ

ㄴ명지인님의 댓글

ㄴ명지인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주촌에 뭘 밀어주나요?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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