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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구 행사에 확진자 접촉 공무원 배석…靑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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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탄핵까지 필요없네 아이피 조회 58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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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지난 25일 대구 방문 행사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대구시 공무원이 배석,
26일 청와대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해 전날 대구를 찾아 대구시청에서 특별대책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코로나19 확진자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는 대구 경제부시장이 배석했습니다.

대구 경제부시장의 비서가 전날 오후 늦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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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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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외 활동을 자제하는게 합리적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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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0. 오전 11시 헌법재판소가 대통령(박근혜) 탄핵심판 청구에 관해 재판관 8인 전원일치로 인용결정을 내렸습니다. 결정 이유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미르·K스포츠 재단 기금 모금과 관련하며 최순실(최서원) 이권을 위해 대통령의 지위와 권한을 남용했으며 이는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행위로 파면 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피청구인(박근혜) 파면으로 얻는 헌법 수호 이익이 더 많으며 이에 따라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을 결정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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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9:00 기준.. 전일 16:00 대비 확진환자 169명 추가.
서울 4명, 부산 8명, 대구 134명, 인천 1명, 경기 1명, 경북 19명, 경남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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