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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리되고 있다던 中유학생…정부·대학 모르쇠에 "사실상 방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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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도 전화 외엔 뾰족한 수 없어
격리는 커녕 소재 파악도 안 돼
대학은 기숙사 수용 능력 부족…방역 ‘구멍’중국인 유학생을 통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대학 모두 사실상 중국인 유학생 관리에 손을 놓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교육당국은 7만 명이 넘는 중국인 유학생을 일괄적으로 통제할 수 없으니 대학 측에 중국에서 들어온 유학생 현황을 파악해 보고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대학들은 “전화로 자가격리를 ‘독려’하는 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는 입장이다.
○유학생 관리는 대학 업무라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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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무원, 신종 코로나 16번 확진자 개인정보 유출 ...
광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2일) 16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광주시청 사무실에서 광산구 공무원으로부터 전달 받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 A씨 공문서를 지인 등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지인 등에게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유출한 확진자 공문서는 맘카페 등에 게시돼 SNS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퍼졌다. / 박건우 기자
광주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오늘(12일) 16번째 확진자의 개인정보가 담긴 공문서를 유출한 혐의로 광주시청 공무원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
A씨는 지난 4일 오전 11시쯤 광주시청 사무실에서 광산구 공무원으로부터 전달 받은 신종 코로나 확진자 A씨 공문서를 지인 등에게 발송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으로 지인 등에게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가 유출한 확진자 공문서는 맘카페 등에 게시돼 SNS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퍼졌다. / 박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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