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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자피 이거 다 희망사항이고 현실을 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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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ㅇㅇ 아이피 조회 1,164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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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경전철 김해시내 승하차량 보면 부산에 비해 너무 부족함

도시철도 타고 놀거리 출근할곳을 마니 만드러야 함

단기로 장유역 - 무계터미널 - 유통단지 - 율하1,2지구 부산창원 사람들 놀러 오고가기 좋은 버스노선으로 수요를 늘리고

서김해일반산단 입주, 서김해ic앞 물류단지 입주, 선천지구 계획된 인구 입주 되면

수로왕릉 혹은 봉황 - 주촌 - 서김해ic - 서김해일반산단/골든루트 - 장유역 - 무계터미널 - 유통단지 - 율하1,2지구

가 된 도시철도 얘기나 해볼수 있음

맨날 주촌이랑 그만 싸우고 그기도 잘되야 우리집앞 까지 도시철도 올수 있다는걸 알길

참고로 ktx김해역쪽은 그린벨트, 논밭이라 여기놓으려면 다음세대에나 생각하시길 한 20년보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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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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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은 자동차와 달리 조향은 해당없고
자율주행 요소는 조향(x), 제동(o), 통신(o) 등 입니다.

트램 자율주행 상용화 시점은 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 단계에 귀결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김해시 전체 인구 30% 수준인 장유.율하 시민의 이용이 전무한게 현실이고
KTX김해역을 환승역으로 유통단지.장유.율하 등을 경유하는 트램(자율주행) 등 정시 대중교통 확충으로 놀거리 출근할 곳이 늘어나고
트램 자율주행 등 시범사업 구상으로 지자체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간 분쟁 또한 정시 대중교통 트램(자율주행)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모두 해소될 것입니다.

KTX김해역 신설은 동남권관문공항 계획에 따라 당연한 것입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대형 soc사업이 어떻게 계획되고 만들어지는지 이해도가 넘 떨어져 답 안합니다 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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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철보다 타당성 있는 것 아닌가요?

타당성님의 댓글

타당성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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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비용은 BRT가 더 경제적입니다.
2. 전용선로가 있다면 BRT와 큰 차별점이 없습니다.
3. 자율주행을 자꾸 들먹이시는데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성이 확보되면 BRT쪽이 더욱 유리해집니다.
반대로 조향이 필요없는 전용선이기 때문에 자율주행 도입이 더 유리하다는 주장이라면 자율주행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릴 필요가 없습니다. 김해경전철과 큰 차이 없기 때문입니다.

논란이 지속되는 이유
대중교통 확충의 필요성은 누구나 공감하나 도입방식에는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다.
이 부분에서 운영자는 자신의 방식만이 옳다라는 주장으로 게시판을 도배하다시피 하고 있음이 사람들을 자극하고 논란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노르웨이님의 댓글

노르웨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모든 사업에는 우선순위가 있습니다.

우선순위는 경제성과 타당성 그리고 균형발전 등의 여러 요소들이 반영되어 지구요.

장유/율하가 인구가 16만 이라고 하지만, 김해중심의 30만명의 절반 수준입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업은 김해중심부터 우선순위를 배정하게 되는거구요.ㅎ

특히 soc사업은 그런 부분에 대한 고려후 배정된다고 보시면 됩니다.ㅎ

운영자님은 다른 회원분들의 의견에 좀더 귀를 기울여 주시고, 그분들의 자료와 의견을 받아들여 주셨으면 하네요.ㅎ

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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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유(율하)는 인구 2-30 만은 되어야 장사든 뭐든 된다.
그전에는 다 까묵는다...그러면 앞으로도 최소 5년이상....

부산님의 댓글

부산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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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 달리 김해는 자차가 많아서 대중교통 이용률이 현저히 떨어집니다. 다들 집에 차한대씩 있고, 차량정체도 별로 없어서 금전적 시간적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일이 별로 없죠. 자, 그리고 이용객을 생각해 봅시다.
1. 직장인들: 다들 공단쪽 직장이라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합니다. 자차로 출퇴근 합니다.
2. 학생들: 아파트 단지에 학교들이 있어 차를 타는 학생은 비교적 적습니다. 그래도 고등학생들은 좀 탑니다. 그러나 큰대학교가 인제대 뿐이라 이용하는 학생은 적죠. (대학생 자녀들은 주로 타지로 가서 기숙사, 자취 생활 합니다.)
3. 젊은주부: 부산과 달리 김해 젊은 엄마들은 자차 비율이 높죠.
4. 장년층이상: 부산은 장년, 노인층이 두텁지만 김해는 젊은 부부들이 주로 직장때문에 이사와서 장년층이 별로 없습니다.
인구가 많다고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하는건 아니란 말이죠. 경전철이 과연 김해시내쪽만의 문제일까요? 장유도 똑같습니다. 사실 사업성은 없고 복지개념으로 다가서야겠죠. 그래도 김해시 입장에서는 추진하기엔 적자가 걱정될겁니다. 적자가 더 커지면 감당이 힘들테니깐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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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은 간선 BRT 기능 흡수(대체) 합니다.
따라서 사업비가 과다한 경전철보다 트램(자율주행) 등이 합리적입니다.
통상 자율주행은 조향, 제동, 통신 등 입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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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트램(자율주행) 등 정시 대중교통은 장유.율하 등 발전에 기여하는 기반시설 입니다.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166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밑천 드러나는 이야기좀 그만하세여ㅋㅋㅋ
Brt를 왜 대체할까? Brt가 꽉 차니 업글하는거임
그리고 간선brt를 대체한다는 그 말 자체에 brt는 기본 세팅이 되어있다는걸 내포하는 말입니다.

장유는 brt를 채울 정도의 간선 수요조차 없고여

추가로 자꾸 도시재생 얘기하는데 신도시를 왜 재생합니까ㅋㅋㅋ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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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주거지는 정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아야 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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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들 동의하는 말입니다 맥 짚으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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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하신도시는 정시 대중교통 접근성이 양호한 건가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어설픈 유도심문인가 싶은데 율하에 정시성이 뛰어난 대중교통이 필요하다 생각하지만

님이 주장하는 자율주행 트램은 허무맹랑하여 정시성 있는 대중교통 도입에 공무원들의 반감만 부추긴다고 생각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실상은 율하2지구에서 장유역까지 이동해야 겠지요?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그래서 율하 - 에코델타 노선을 생각하셧네요?

부전마산선이 지나가는데돜ㅋㅋㅋ

soc사업 이해도가 떨어져 답변 안합니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율하 - 에코델타 연장 노선은 부산 시내권과 연계하는 개념이고
실질적인 주 노선은 KTX김해역 - 관광유통단지 - 율하 - 장유 입니다.

대체님의 댓글

대체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트램이 BRT 보다 경쟁력 있음을 설명하시오.
2. 노선 위를 달려 조향이 필요 없는 트램에 자율주행이 왜 적용 되어야 하는지 기술하시오.
3. 자율주행 기술의 신뢰도가 향상되는 경우 트램이 BRT 보다 나은 점을 기술하시오.

운영자씨, 그렇게 좋아 하는 반론은 상대편 글에 대한 명확한 답변에서 시작됩니다.
자기가 불리하거나 대답이 어려운 부분을 싹둑 잘라먹고 얘기할거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경전철 주장에 대해 트램을 주장하는 것이며 BRT는 차선이라고 이미 밝혔습니다.
2. 자동차 완전자율주행 시점에 트램 또한 자율주행 운행에 문제가 없습니다.
3. 트램은 BRT보다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고 안락한 승차 환경과 교통약자를 배려할 수 있습니다.
4. 경전철보다 트램이 사업비가 저렴하고 공사기간도 짧아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5. 기타 등등.

ㅇㅇ님의 댓글

ㅇㅇ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엥? 저 경전철 주장한적 없는데요?

brt 트램 경전철 중 의견이 모아지는 걸로 하면 된다고 함

자율주행 트램이란 허무맹랑한 이야기 하지마시고 덧붙여 그 자율주행 트램의 근거로 자동차 혹은 기차 자율주행 내용 들고 오지 말라고는 했어요

운영자님님의 댓글

운영자님 아이피
작성일 | 신고
트램 주장은 좋으나, 김해시에서  결정된거 하나도
없고  현재 김해시 인구로  트램추진하기 버거울텐데
10년. 20년후에도  장담할수 없는 트램사업 내용은
이제 그만합시다!  김해시장이  트램추진 호언장담 한것도 아니고,  국회의원이  언론에 한번  말한걸 가지고
너무 소모적입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근본적인 이유입니다.
경전철보다 트램이 사업비가 저렴하고 공사기간도 짧아 예산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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