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부동산이 더이상 오르지않는 디플레라고 건설업체는 판단하고,실제로 0% 물가 상승율이나
1.5% 금리나 이미 모든게 하락하는 시대가 이미 상품 세일부터 돈의 유통부터 몇년전부터 시작
되었지만 모르고 있을 뿐이지요.

이미 한국은 50~60년 이상 인플레 생각에 젖어 있어 디플레는 생소하고 그럴까 생각하지만,
경제성장 2%가 이미 일본 디플레 초입시기이며, 주변을 돌아보면 공급과잉으로 생활 필수품은
물론 아파트까지 하락하고 있고, 서울도 예외가 될 수가 없고, 시간문제라고 봅니다.
그래서 20만원짜리 임대아파트를 짓고 있지요.

문제는 아파트 가격이나 부동산 가격이 상승하지도 않는데, 임대도 되지않는데, 상대적으로
가계부채는 1600조원에 이르고 있어, 약한고리부터 아파트를 매도하면서, 또는 경매로 넘어
가면서 문제가 터지고, 갈수록 하락으로 몰리게 되는 것이 문제겠지요.

이미 잃어버린 20년의 일본이 도매물가하락후 3~4년후부터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것이 증명
하듯이 한국도 이미 2~3년전 부터 도매물가 하락으로 돈이 돌지않을 정도로 소비가 저조하고
통화유통량도 계속 하락하지요. 이럴 때 일수록 상승을 기다리는 헛수고 보다 팔릴 기회가
있으면 빨리 처분 하는게 유리하고 좋다고 말씀드리면서 권투를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