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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의성님께서 "xxx도 껌 정도는 내밀고 도와달라고 한다"라고 하신적이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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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임자 아이피 조회 6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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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목표로 하면서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불특정 다수에게 기부금 및 찬조금 또는 후원금을 지원해 달라고 말하는 사람 또는 단체들이 있을수 있습니다.

기부/후원/찬조를 해달라고 하기전에

무엇을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추진할껀지에 대한 납득할만한 계획과 정보를 제공해야 할테고
그러한 시도가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수 있는지에 대해서 충분히 알려줘야 할껍니다.(긍정적 결과와 부정적 결과 모두)

그저 단순히 목표하는 바만 주장하면서, 기부/후원/찬조를 해달라고 한다면,
누군가는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볼수도 있을껍니다.

내돈이 아닌, 남의 돈일수록 더욱더 엄격하게 관리되고,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말고 식으로 접근하고, 책임지지 않으려는 자세로 접근한다면, 그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기존 계획이 변경되었는지 또는 기존 계획중 제외된 부분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할테구요.

도움을 요청하고, 그 도움이 금전 거래로 이루어진다면

정말 신중하게, 신중하게 판단하고 다시한번 검토하고, 판단하고, 또 검토를 한 이후에
실현가능성이 확실할 경우에 시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관련자료

운영자님의 댓글

운영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1. 사업계획서 작성(제출)
2. 사업비 투명한 지출(영수증)
3. 사업비 투명한 회계처리(감사)
4. 기타

책임자님의 댓글

책임자 아이피
작성일 | 신고
운영자님 답 댓글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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