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고가 많습니다.
주촌 떡빵처럼 김해시 소장님들이 영업해야 합니다.
주촌 카더라통신이 하루이틀 지나면 확정이 되고, 앞으로 1년6개월 산 더 깍아야 하는데 임야에서  토지변경이 이루어져 상업시설로 둔갑하네요.
예전처럼 김해에 무식한 사람없어요.
그리고 운영자가 말한것처럼 컨설팅하는 중입니다.
코스트코도 확정 났다고 3년전 미분양 팔아 먹드만~~
지금 코스트코 오픈했나요???
주촌이 발전하기 바랍니다.
김해에 코스트코,대학병원급 병원시설 들어오면 김해전체의 호재입니다.
너무 설치지마시고 순리대로 기다립시다.
혹시 무산되거나 안들어 올수도 있으니 순진한 사람들 꼬드기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왜 이렇게 주촌에만 확정이 아닌 카더라만 난무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