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무조건 반대하고 발목잡는
토착왜구당 땡칠이들같은  사람들은
오지도 말고 쓰지도 말거라

율하신도시에 자가로 거주하지도
못하면서 비난만 하고 깍아내리는
십뽀들은 교활이한테 배웠냐?

글에 올라온 노선은 2주전 민홍철의원실 보도자료에서 나간 노선안으로 확정이 아닌 노선 안 일 뿐입니다.

지금까지 언론보도로 나온 노선안은 다음과 같습니다.

경남매일 19.12.12 민홍철 의원  봉황역 → 흥동 → 율하 → 주촌 → 내외동
국제신문 19.12.25 김해시 계획  봉황역 → 서김해IC → 장유역 → 유통단지 → 칠산역

이 두가지 안은 기자의 취재결과로 시의 확정안이 아닙니다.

특히 장유 구시가지 ~ 율하쪽 구간은 도로 가운데 지역난방 온수관 매설로 트램 건설 및 유지보수에 매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폄훼라고 폄훼하시지 마시고 현실적인 노선안으로 논의가 진행되길 희망합니다.

불확실한 내용을 확정이라고 언급하는 것은 누가봐도 안맞습니다.

트램 자율주행은 전세계적으로 상업운행 한 사례가 없습니다.
트램 자율주행은 도로교통과 함께 다니기 때문에 도로의 신호, 차량, 보행자등 고려사항이 많고 제동거리가 길며 레일 이외 대피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자동차 자율주행보다 더 구현이 어렵습니다.
트램 자율주행은 진짜 2035는 되어야 실현가능한 이야기 입니다.
현실적인 이야기가 나오면 좋겠습니다.

장유.율하 트램(자율주행) 확정으로 폄훼.비방 소멸?

시에서 만약 확정되지 않은 사실이라면
카드라하는 정보를 마치 확정적인 사실인양 왜곡하고 주장하면서
카드라하는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을 비하 폄하할 자격 또한 없지요.

본문.. 장유.율하 시내를 관통하는 트램(자율주행.등) 확정으로 늘상 주장하던 폄훼와 비방이 소멸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리고 트램이 조속히 확정되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당부 드립니다.

2027년 완전자율주행 상용화 계획..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42

올리신 계획은 자동차 자율주행 상용화 계획입니다. 트램이랑 아예 관련이 없습니다.

트램으로 한정하거나 국한하지 마세요.
트램은 자율주행 이전 교통시스템(방식.기술)일 뿐입니다.

트램은 노면전차를 말합니다. 국한하거나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전혀업습니다.

2027년부터 상용화되는 자율주행 기술이 접목됩니다.

트램에 적용된다는 근거 있나여?

자율주행 + 자동화 기술?.. 현재 부산~김해 경전철은 자동화 운전입니다.

그건 단독편성철로에 다녀서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경전철이 더좋은거구요

도로에서 달리는 트램은 고려할게 많아 불가하구요


백마에 검은붓칠하면 얼룩말 됩니까?

고가 경전철이나 저심도 경전철을 이용하고 현재 부산김해경전철과 차량을 공유할수있게 하는게 행후 차량 유지보수등을 아끼는 최선책입니다

무가선 트램은 차선책인데 대부분의 노선이 도로와 독립적으로 건설 되는 방향이어야 도로교통에 영향이 작고 효과가 클 것입니다

트램으로 한정하거나 국한하지 마세요.
자율주행 상용화에 따른 정시 대중교통 시스템 또한 상용화 됩니다.

똑같은 내용으로 답변 하면 맘대로 지우고 삭제 하더니...정작...

트램 등 정시 대중교통 확충에 부정적인 견해(의견) 인가요?

경전철1호선 적자보전에 얼마가 들어가는지? . . . 김해시 1년 예산의 몇%가 들어가는지?

조만간 부산에서 김해경전철 적자보전기한 도래로 손떼면 김해시 한해세수의 얼마가 들어가는지 알면 저런소리들 안할텐데..

진영은 김해 아닌가? 진영까지 놓아줘야지.
진영에는 문화센터 와 안지어주는데?

진영 구간은 추가로 계획하면 됩니다.
그리고 진영에는 이미 문화센터가 있지요?

이제는 장유.율하 시민들도 정시 대중교통을 이용할 권리가 있죠?
경전철보다 건설 비용이 낮은 트램(자율주행.등)이 합리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