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끝 썩은 기장 일광보다는 진영.장유.율하가 수천배 더 낮다!

부산,창원 점이지대.
장유는 창원이나 부산으로 편입하거나 장유구청이 생겨야 된다.
동단위 김해에서 제일 많은곳이다.
장유구청 만들어줄 국회의원 뽑아야 한다.
김해시 예산편성이 인구수에 비해 적다.
인구가 김해에서 부산,창원 끌어당길수 있는 입지다.
그래서 아파트 김해에서 제일 많이 지었던거다.

비교할때를 비교하소.
같은 신도시라도 자동차 없으면 꼼짝도 못하는 율하를
이케아,동부산 관광단지, 동해남부선 전철까지 다니는 일광이랑 비교하면 우짜요.
일광역이 있잖소. 율하역은 대구밖에 없는걸로 아는데...

장유역? 장유역에서 율하까지 걸어가면 2시간은 걸리요.. ㅉ

장유.율하의 도약과 발전은 기반시설 확충에 있으며 그 중 경전철보다 트램(자율주행) 형태의 대중교통 확충이 필요해 보입니다.

창원도 이회창이 후보시절 트램설치 하니 마니 그러다가 나가리 됐지비...ㅎㅎㅎ

기메 끄트머리 장유 율하는 잘될껴...ㅋ

부전 마산 복선전철이 우리가 생각하는 그 전철이 아님에 일광보다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고,,,
(사실 명칭도 복선고속철도라고 해야될판..비싸서 누가 출퇴근용으로 탈까나...)

그나마 위치도 기존 주거지에서 차량 없이는 갈수가 없으니 특단의 교통 대책이 없이는 이용인구가 많지 않을듯.

일광보다 율하가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주말에 기장 일광 오시리아 힐튼쪽 방향으로 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인프라도 관광단지에 비해 많이 떨어지기 때문이라고 생각됨.
사람들 인식 자체가 예전의 기장, 송정해수욕장, 일광해수욕장이 아니고,
부산 울산 근교의 쉬고 즐기고 돈쓰는 휴양지 느낌으로 가는중.
부산시도 그렇게 개발중이고 막대한 자금도 거기로 투입되고 있으니 앞으로 격차는 더 벌어질수 있음.

창원시,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사업추진..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35

장유.율하 또한 경전철보다 트램(자율주행)이 추진되어야 합니다.

경전철 적자보전 할 생각부터해라.

인자는 부산서도 지원 안해준다메...

경전철보다 트램(자율주행)이 합리적이죠?

기장군은 면적대비 사는 사람수는 적은데 고리원전으로 인해 걷히는 세금은 많은 독특한 지역이지요.

기장군수 오규석이 무소속으로 4선까지 쭉 가는 이유가 투자를 정말 많이 합니다.
동부산관광특구를 만들기 위해 세금을 갖다 붓고 돈이 빵빵하니 부산시 지원도 안받고 부산시장라인의 부군수가 아닌 자기쪽 부군수 앉히려다 욕도 먹고 그랬죠.
일광이나 정관 사시는분 공용요금 보시면 정말 쌉니다. 수영장이 천원수준이에요.

그에비해 경남도와 김해시는 김해유통관광단지에 걷히는 세금조차도 재투자받지 못하는 수준의 지원입니다.
특히나 대중교통은 최악이며 김해 장유의 대중교통을 관할하는 김해시의 대응과 실정은 인구수에 비해 심각한 수준이죠.

집값도 주변 인프라에 따라 따라가는 추세이며, 장유는 그나마 복잡하지 않은 한적하고 삶을 원하는분과 애키우기 좋아 젊은세대들이 떠받치고 있는 거라 봅니다. 유입으로 인한 상승요인도 그 계층 정도가 한계입니다.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좋으려면 백화점이 들어서는 수준의 아마 번화가가 형성되어야 가능해질겁니다.

하단 결론 부분에 반론합니다.
우선 순위를 따지면 백화점 입점보다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먼저로 보여집니다.

잘못 표현했나 보네요. 김해시청이 백화점이 들어서는 수준의 번화가가 계획되어야 가능할것 같다는 식의 비꼬는 표현입니다.
정상적인 절차는 대중교통의 접근성이 먼저가 맞죠. 하도 안해주니까... ㅋㅋ

말씀하신 바와같이 대중교통 확충에 동의합니다.

적자보전대책은?

현 경전철은 장유.율하 시민의 이용이 제한적이죠?
사업비가 경전철에 비해 낮은 트램(자율주행) 노선을 확정하여 정시 대중교통을 일상적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경전철이나 트램을 율하까지 하려면 선로를 깔아야 하죠..
김해시내에서 율하까지의 중간 경유지인 칠산은 대부분 농지인데...그 보상금액이 대충봐도 어마어마 해서 실제로 그게 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기존 차로에 시내에서 율하까지 BRT전용노선을 깔아서 버스가 정시성을 확보하게 하는 게 더 현실적이지 않을까요?

안그래도 경전철 적자보전에 예산으로 지원한다고 서민들한테 돌아갈 복지지원이 줄어들었는데...

장유는 도시철도에 만족하삼.
경전철은 환승연계버스 이용하면되고.

곧, 장유.율하는 김해시 전체 인구의 30%를 초과되고 정시 대중교통 이용은 당연한 권리로 보여집니다.

절대 불가하다던 KTX김해역(계획) 또한 검토되고 논의 중입니다.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com_free&wr_id=92

KTX를 완행으로 만들일 있수?

그나저나 칠산역은 우찌되가누?

실현되지 않으면 헛꿈에 지나지 않아.

원거리 KTX진영역은 그 이용에 한계가 있고 장유.율하와 김해의 발전을 위한 KTX김해역(칠산.환승역)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국토 균형발전의 초석'예타면제 철도건설사업'본궤도 진입
http://korealand.net/bbs/board.php?bo_table=news&wr_id=40

실현되지 않으면 헛소리에 불과할뿐.

율하촌늠들 주구장창 떠들던 칠산역은?

KTX김해역(칠산.유통단지)은 동남권 신공항을 확정한 후 논의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