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에 부영읍따.. 고마 부영문제는 장유 안에서 알아서 하이소
율하쪽에는 만다고 올리는교

부영 살다가 율하 이사온 사람이에요.
부영은 단죄를 받아야 합니다. 아주 악덕중 악덕이죠.
건설원가소송 꼭 승리하길 바랍니다.

집없는사람들 집한채씩 만들어줬고...
30평짜리 1억도 안되는돈에 분양전환받아 최고 2억이상에 팔고 피 1억이상챙기고...갈아타기 한사람들도 쌨는데...

뭐가 어째?

고생해주신 덕분에 분양가 낮게 받았어요.
분양 받고 가격이 크게 올라 빚 안내고 새 아파트로 이사했네요.
너무너무 고생 많으세요.
소송도 꼭 이기면 좋겠어요. 든든한 버팀목이십니다.
힘내주세요~~

분양가 낮게 받아서 시세차익 맛봤으면 감사하다고 못할망정.. 부영을 욕한다라... 진짜 못된 인간들이구만

이영철 전 의원님 분양전환할때 정말 고생많으셨죠.
이 분만큼 서민들을 위한 활동을 하신분은 없지요.
월산초 옆 부영아파트 부영에서 1억5천 얼만가에 분양하겠다고 했는데 부영연대회의 덕분에 1억 2천에 받았지요.
항상 감사한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부영 분양받은사람들은 다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