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주민을 위한다면,
최선의 결과를 얻을수 있도록 노력하고,
최악의 결과가 나온다 하더라도 주민들에게 그 피해가 최소화 될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그 진정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테구요.

증설반대 비대위가 호응을 못받는다면?
장유주민들이 증설을 원한다면!
당근 민주당 찍어줘야죠. 아님 뭐 자유당 찍어주든가.
민주당 자유당 둘다 증설에 찬성하니까요.

글쓴님은 증설 찬성? 반대? 뭔가 헷갈려요.

증설 반대하는후보한테 찍어 주야겠다

소각장을 정치에 이용하는 부류의 존재, 증설을 끝까지 막으려면 내년에 총선후보로 나오지 않아야 되겠죠. 한번 속지 두번 안속는다

김해갑 지역에서 김해을 지역으로 올해 이사를 왔네요.
반대 반대 반대
120일? 선거법에 저촉되지 않으려면 손 떼겠네요.
16일 간담회를 마지막으로~~~

장유소각장 증설 반대합니다

주민을 위하는 일은 소각장이전이 답이지요

고생하는 주민들은 욕하지 맙시다!
그럼 앞장서서 나서야지요

지금 장유 코아상가등 도로 파디비가 지역난방공사한다고 난리네요..
증설이 확정적인가 봅니다...남는 폐열 팔아물라꼬..

자유망국당 집권시절에 지은거니 그쪽에 해결해라고 하시오

민주당이 공약했으니 이전하라고 하시오
안그럼 혼날거요

땡칠이, 땡칠이2 보이소
이전이 아니라 증설반대가 명분과 실리가 있지요.
분수에 맞지않게 너무 과욕부리다고 본전도 못찾고 쪽박쓰겠네요.

삼수 눈 깜짝한 사이 순식간입니다.
진정 삼수생은 4년이 왜 이렇게 긴 세월일까 느끼겠죠.
울산 봐라 몇 번 떨어졌지요.
부산 보세요 몇 번 떨어졌지요.
잘 하는가요. 사람마다 틀리겠죠.
한 두번 떨어지면 세번째부터는 후보 등록안해주는게 맞지요. 현실은 안그렇지만요.
아 맞다. 각각 한번씩 떨어졌나요.
두번째이군요.
장유 부영에서 시작하여 다시 부영에서 마감하는지 지켜보겠습니다.
겉모습만 보지말고 속을 들여다 보세요. 마음먹고 속일려면 유권자가 당할 수 밖에요. 그것도 딱 한번은 넘어가지 두번은 결코 아니되옵니다.

비대위가 어떻게 될지? 저도 많이 궁금하네요.

16일(월) 저녁7시30분 장유출장소에서 개최되는 '비대위 전체 주민간담회'의 결과에 따라 정해지지 않을까요?
참석하셔서 함께 토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문님 이번만큼 민주적 토론이 이루어지도록 본인주장을 강요하지 말아주서요.  그게 힘드실거 같으면 참석하지 말고 토론결과를 지켜봐 주시구요.꼬옥 한번만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