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가 오른다고 했지요.
그리고 내년 봄에는 전세 품귀현상 올수도 있다고 봅니다.
현재 율하1지구,2지구 올랐습니다.
한단계 더 점프하기 위해서는 장유전체의 상승이 이어져야 합니다.
율하1지구,2지구 오른만큼 장유시세는 안 올랐거나 무의미합니다.
율하쪽은 후려치기 언제 그랬냐는 듯 시세 세우기 호가를 높여줍니다.
오히려 매수세는 더 증가하고 있으나 가격의 상승은 정체기입니다.혼자만의 상승은 없음.

엎어지면 코 닿는 위치인 장유1동,2동 부동산들도 이제 시세 세우기 해 주셔야 율하쪽의 상승장이 더 거세집니다.
너무 싸다.
어찌보면 창원도 성산구,의창구 구단위의 상승입니다.
장유1동,2동,3동은 하나의 구단위밖에 안되는 면적입니다.
부산,창원 갭상승 점프하듯이 투자자들이 들어올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부산,창원은 하이점프 갭상승이 이루어졌지만,김해는 더욱더 선순환구조가 이루어져야 하는 구조입니다.(인구수,투자여력,도시규모가 창원,부산에 비해 부족)
창원쪽 상승이 9시 뉴스에 나올정도로 전국구 매스컴을 탔습니다.
창원에 왔던 큰손들이 창원을 거쳐 창원 근접도시로 올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합니다.
즉 장유의 선순환구조가 안되면 투자자들이 물리기 때문에 안들어 옵니다.
율하2지구 분양때 투자자들 들어왔다가 입주시점에 마피보고 나갔습니다.
창원의 유니시티 투자자들은 결국 플피 먹고 나갔습니다.
그만큼 컨트롤의 차이를 보이는 장유입니다.
자 과거는 이제 잊고 지금 상승장입니다.
장유전체 컨트롤이 잘 되었으면 합니다.
갭차이를 줄이야지 장유의 대장주가 33평~34평 4억2천까지는 찍을수 있습니다.
구단위 밖에 안되는 대도시가 아닌 김해의 장유에서 갭차이가 1억~2억차이가 난다면 안정적인 상승은 아닌 일시적인 현상밖에 안되는 것입니다.
창원처럼 1달사이 1억이상 점프시킬때 받쳐주는 창원분들이 있어야 합니다.
그 수요를 받치기 위해 창원의 15년된 구축 의창구,성산구 가격도 같이 오름세입니다.
투자자들이 매력이 있는 살기 좋은 장유가 되길 바랍니다.
장유는 김해 최대 부동산업종 밀집지역으로 매도자들의 역활이 더 중요한 시점이라 봅니다.
좁아터진 장유는 양극화는 없습니다. 다같이 순환구조로 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