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운영자님이 제대로 팩트 말씀해 주셨습니다.
두산카페 난리 났겠네요 ㅠㅠ
김해시 주관이 아닌 선천지구 조합의 코스트코 의견인거 같습니다. 땅을 코스트코에 매각할테니 들어올 생각이 없냐고~~
통상적으로 대형유통마트가 들어 올려면 허가 신청서를 시청에 접수해야 합니다.
현재까지 접수된 내용이 없습니다.
즉 거의 1년동안 코스트코에서 선천지구 조합과 협상이 안된다는 것을 의미하는것 같습니다.
이러한 소문들이 가공이 되면 땅값이 상승되어 조합 입장에서는 좋은일입니다.

아무튼 코스트코 정리가 되었으니 이젠 코스트코 이야기는 그만합시다.
코스트코 이야기 할수록 추해집니다.
두산미분양때도 코스트코 하나로 완판되었으니 좋은일 아닙니까?
아쉽긴 아쉽네요
김해에 어느 지역을 막론하고 하나 들어오면 좋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조합에서 땅을 꽁짜나 헐값에 코스트코에 줄 생각이 있다면 가능성이 있을거라 문득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 두산의 분양권 행보가 궁금해집니다.